계속되는 늦더위와 코로나로
몸도 마음도 지치셨을 텐데도
오늘 교실을 찾아 주셨던
여러분께 감사. 감사.
일들 하시면서(〜ながら)
모처럼의 휴일을
집에서 쉬고 싶으셨을 텐데
교실에 와 주셔서 감사. 감사
★今日のポイント(길래)
(도대체一体) 한국어가 뭐길래.
(隠れてる意味: そこまでするのか)
그리고 8월에 생일이신 분
축하드려요.
(오늘 못 오셨던 분들도)
[모도셔떤][모소✖️]
飛沫感染防止를 위해서(目的)
축하노래 생략. ㅋㅋ
・오늘은 아침에 조금 시원하길래
(시원하더라고요+그래서)
涼しかったもんだから
(私が)걸어서 올까 하다가
넘 더워서 관뒀거든요.
(그만뒀어요:やめた)
•여러분들이 초고추장
맛있다고 하시길래
(言うもんだから)
다음에는 (私が)뭘 만들까 생각중.
★形+다고 하길래
動+ㄴ(는)다고 하길래
ㅆ다고 하길래
고추장으로 투잡(two job二足の草鞋)을
해 볼까? ㅋㅋ
그리고
8월로 초고추장 선물은 끄....읕(끝)
코로나 때문에
친구도 못 만나고
[몬만나고]
한국에도 못 가고
[모까고]
너무 더워서 문도 못 열고
[몬녈고]
★야. 여. 요. 유. 이
(発音ㄴ挿入)
[냐. 녀. 뇨. 뉴. 니]
여러가지 답답하지만
그래도...
저는 매일 행복.
오늘도 감사합니다.
★한국어는 발음이 중요!!!!
여러분들은 어떤 발음을 하고 싶으세요?
“사랑의 불시착” 의 북한 사투리?
ㅋㅋㅋ
↓
“잘 가시오. 잘 사시오”
아님(아니면)
부산 사투리?
“잘 가이소. 잘 사이소”
ㅋㅋㅋ
오늘도 ㅎㅎㅎㅎㅎㅎ
많이 웃었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