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빔면이 당기네(먹고 싶네)
• 오늘은 비빔면을 먹을 거예요.
• 비빔면을 먹으려고 해요思う
•비빔면을 먹을까 해요思う
・비빔면을 먹을까 봐요思う
근데 끓이기 간편한 라면사리로 할까
ひやむぎ로 할까 하다가
저녁에 탄수화물 먹으면
살찔까 봐思って관두기로(그만두다)
오늘은 야야기하느라고 열량을
많이 소비했으니까 고기라도
먹을까 해요. 먹을까 봐요.
おもう!
여러분들이
“생각하다” 라고 번역하는 문장들.
근데....
그러면 이상해지는 문장들.
이게 바로 한국어의 묘미♪
자. 그럼 다들 맛나는 식사들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