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럭무럭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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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여러분~~
豆苗가 이렇게 많이 자랐어요(자다)
 
이걸 어떻게 싹둑 잘라(자다) 먹을 수 있겠어요 (=먹을 수 없죠)
그래도 먹어야겠죠? ㅠㅠ
 
자. 오늘도 단어 5개.
 
41.(모르는 단어가 있어서) 書く
 
42. (잘寝る 시간이 돼서時間になり) 서두急ぐ→ 서둘러
 
43. (문을) 鍵をかける →잠
 
44. (거친荒れている손에 핸드크림을) 바르다塗る 발라
 
45. 낫다治る 아요 (낫아요×)
 
그럼, 여러분 오늘도 무탈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