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웃읍시다오늘은 한 달 한 번 있는 번역교실. 마스크 쓰고까지 하면서 열공. 그런 여러분들을 보면서 제 마음은 뿌듯하고 보람있고 너무 감사하고...더욱 열심히 가르쳐 드리리라고 결심!!!새와 고양이 대결. 새 왈(鳥曰く)“ 아이고, 살았다”고양이 왈. “ 으이그. 속상해” ㅋㅋㅋㅋㅋㅋ오늘도 웃읍시다. 오늘도 감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