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아티아 빵집. 카페. 레스토랑 풍경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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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가루 음식을 끊고 살다가 갑자기 밀가루 음식을 폭풍 흡입하는 바람에 크로아티아 둘째 날부터 소화불량.
그런데도 쉬지 않고 먹다가 결국에는 체해서 죽는 줄 알았는데, 그렇다고 안 먹을 제가 아니죠. ㅋㅋ
그럴 줄 알고 소화제 캬베진을 가지고 갔거든요. ㅎㅎㅎ
다시 살아나서 먹고 또 먹고.
 
위의 사진은 크로아티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는 빵집. PAN-PEK
한국에서 말하자면 파리바게트, 파리크로와상이라고나 할까.
근데, 샌드위치 양이 장난이 아니에요.
일본의 한 세 배정도 크기.

그리고 밀가루를 엄청 쓰는지 빵이 너무 무거워...

 

 

피자 한 조각이 일본의 피자 한 판 사이즈.ㅋㅋ

 

 

젤라토가 제일 맛있었던 것 같아요.

 

여기저기 세련된 카페들도 많이 생기기 시작.

 

좋았던 건, 밤이 되면 여기저기 바에서 이렇게 생연주로 노래를 들을 수 있어서 완전 분위기 짱.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