岩田屋 土曜日のクラス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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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우선 오늘도 감사. 감사
 

오늘은 10월 19일.  다음 시간은 11월. 헐???

벌써(もう) 11월? 이제(もう) 2019년도 얼마 안 남았네요.

그래도 아직(まだ) 두 달이나 으니까 (남으니까×)2019년 아직 못 다(다하는×) 일들이 있으면 끝까지 아자.

우리 인생은 어느(或るある) 날 어떻게 될지 모르니까 지금 있는(ある) 이 순간을 소중히.

우리는 인생이라는 연극의 배우이기도 하니까(이기도 하다でもある) 멋진 연기로 멋진 인생을....

블로그를 쓰다 보니까 어머 어머 벌써(もう) 야구 일본시리즈 혹스 7회말.

잠깐이라도(でも) 열심히 응원해야지...

야후돔에서도(でも) 도쿄돔에서도(でも) 다 이길 거예요.

아무리 자이언츠 팬이 많은 도쿄돔이라도(でも) 꼭 이길 거예요. 아자.

 

근데.... 오늘 결석이 너무 많았어요. ㅠㅠㅠ

여러분 더 이상(もう) 결석하지 마세요.

 

어머 어머, 사진 오른쪽 아래.... 누구인가요? (누구신가요?)  까악. 까악. ㅋㅋ

부끄러운가요?(부끄러우신가요?)  부끄러운가 봐요. (부끄러우신가 봐요)

 

# 이것저것 너무 바쁘셨다는 분.

남편분하고 뭔가 하셨나요?

남편하고는 같이 아무것도 안 하신대요. 그래도 밥은 안 하면 남편이 시끄러우니까 바빠도 어쩔 수 없이 식사 준비는 하셨나 봐요.

나이를 드셔도 상장 쓰기에 도전하시거나 여러가지 열심히 하시는 모습은 정말 저희들의 본보기. 리스펙트.

 

# 노부모님들이 무거운 짐을 못 드시니까 주말에는 자주 마트에 시장을 보러 간다는 분.

이번에는 마트 가는 김에 기린 코스모스원에 구경하러 갔다왔나 봐요.

근데 코스모스는 아직 조금밖에 안 폈나 봐요.(아직 많이 안 폈나 봐요)

 

# 이번 주는 너무 피곤했으니까 집에서 텔레비전을 보거나 녹화했던 예능프로를 보거나 하셨다는 분.

근데 왜 그렇게 피곤하셨나요?

응원하거나 승리 축하하느라고 피곤하셨나 봐요. 오늘도 피곤하실까? (かしら:推測)

 

# 하카타 라이트업에 갔다오셨다는 분.

사람이 많았나 봐요. 근데 백화점에도 사람이 많았나 봐요.

뭔소리? ㅋㅋ

백화점에 뉴욕..... 과자를 사러 갔는데 100명 정도 있어서 30분 정도 기다렸나 봐요.

근데 그 과자가 그렇게 맛있나요? ㅎㅎ

 

# 남편 형제들하고 아마쿠사에 갔다오셨다는 분.

남편 형제라면 시형제들이니까 신경을 쓰셨나 했더니 남편 형제들에게는 신경을 안 썼는데 운전하는 남편이 걱정이 돼서 계속 신경이 쓰이나 봐요. ㅋㅋ 역시 요즘 운전 사고가 많으니까 걱정이 되셨나 보네요.

그래도 무사히 잘 구경하고 오셔서 다행이네요.

 

# 골프 치거나 테니스를 치거나 하셨다는 분.

테니스는 시합인 줄 알았는데, 골프 치고 나서 레슨이었나 봐요.

그렇게 운동하고 나면 배고프지 않나요? 정말 대단하세요.

근데.... 그때 날씨가 좋았는지 어땠는지 생각이 안 나나 봐요. ㅋㅋㅋㅋ

 

# 조카가 일로 후쿠오카에 왔다가 오래간만에 얼굴 보러 집에 잠깐 들렀다는 분.

한 시간 정도만 있다가 얼굴 보 갔다고 했는데, 잠깐이라도 얼굴 보러 와 주는 조카가 있어서 좋으시겠네요.

그건 그렇고, 종기(氣)가 다 나아서 정말 다행. 많이 아프셨나 봐요.

 

# 손주들 운동회를 보러 가거나 다섯살 손자, 세살 손녀의 753축하 하러 도쿄에 갔다오셨다는 분.

운동회 때 열심히 한 손자에게 잘 했다고 선물로 책을 주셨나 봐요. 손자는 좋아했나요?

근데 후쿠오카 선물로 뭘 가지고 가셨나요? ㅎㅎ

 

# 원래는 토요일부터 갈 예정이었는데 태풍 때문에 일요일부터 나고야에 갔다오셨다는 분.

나고야에는 왜 가셨나요?

아이스크림 세븐틴이 아니라 아이돌 세븐틴 콘서트를 보러 갔다왔대요.ㅎ

자리는 그냥이었지만 그래도 쌍안경으로 잘 보였나 봐요.

근데 그 멤버들 이름은 다 아나요?  한국어 단어도 멤버들 이름 외우듯이 다 외워 주면 좋겠는데....ㅋㅋ

 

오늘 사진 찍(찍다) 분들.

사진 찍 때 언제나 브이(피스) 하 분. 웃 분. 우(울다) 분? ㅋㅋ

오늘 사진 찍을 때 브이 하던 분. 웃던 분.

 

근데 여러분들은 자주 くれる 한자를 알아요?

 

く・れる【呉れる】

 人が自分に、または自分の側の者にものを与える。「いつも姉が小遣いを―・れる」「友達が妹に花を―・れた」
 自分が相手にものを与える。また、相手に対してある行為をしたり、加えたりする。相手を与え手より低い者として卑しめる気持ちを込めた言い方で、「くれてやる」の形になることも多い。「鳥にえさを―・れる」「盆栽に水を―・れる」「平手打ちを―・れてやる」
 (補助動詞)動詞の連用形に接続助詞「て」を添えた形に付く。
㋐人が自分に、または自分の側の者に対して何かをすることを表す。「手伝って―・れる」「秘密にしておいて―・れ」「母がセーターを編んで―・れる」
㋑こちらが、相手に不利益になるようなことを与えることを表す。「痛い目にあわせて―・れるぞ」
[補説](1) 対等の間柄か、または目下の関係にある人に対して用いる。目上の人に対したり、尊敬の意を表す場合は「くださる」を用いる。(2) 下一段活用であるが、命令形は「くれ」を用いるのが一般的。(3) 3㋐は、その行為が好意的、恩恵的になされる場合が多いが、「とんでもないことをしてくれたなあ」のように、その行為を受ける側が被害をこうむったり、不利益になるときにも用いることがある。

그러니까 한국어 [주다あげる・くれる]하고 같아요.

밖에서 豆腐に~ おきゅうと~ よござっしょ 두부 파 소리가 들려요.

「よござっしょ」는博多弁で「 いかがですか」と言う意味。

でも私には韓国語 「요거 잡숴~これ食べてみ~」のように聞こえるㅋㅋ

http://www.hambageu.com/

▲한국 오리지널 후쿠오카함바그 しかし 파르코 기와○ そっくり

 

오늘 공부 連体形 많이 쓰 문법이에요. 그러니까 집에서 열공.

 

오늘도 여러분 덕분에 감사 하루. 감사. 감사.

어머 어머 혹스가 이겼어요. 오늘 이 시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