青の洞窟?푸른동굴.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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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은 마치 한여름같은 날씨였죠?!
멈추지 않는(멎지 않는) 땀을 뻘뻘 흘리면서 교실에 와 주셨던 여러분들께 미안하기도 하고 감사하기도 하고...오늘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이럴 때일수록 이열치열
땀을 흘린 후에 매콤하고 뜨거운 것을 먹으면서 늦더위를 이겨내는 게 낫지 않을까 싶어서 지하철을 탈까하는 악마의 속삭임을 물리치고 걸어왔는데요

오다가 보니까 멀리...(먼 에)

青の洞窟⁇ 
青の洞窟라면 이탈리아 카프리의 푸른동굴. 
아니면, 日清의 青の洞窟?
제가 또 궁금하면 못 참는 성격이라서 알아봤더니...
日清 협찬으로 푸른동굴 라이트업을 한다고 하네요. 

開催期間 9月16日(月)~10月6日(日)


点灯時間 18:30~22:00


기대되네요. 


근데... 매콤한 저녁을 많이 먹었는데 왜 배가 안부르지?ㅋㅋ 제 배를 채우기에는 양이 부족했나???

멈출 줄 모르는 제 식욕은 못 말리겠죠?!ㅎㅎ


오늘도 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