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어는 단어를 많이 외우면 좋은데요.
외운다면 철자(綴字：綴り）를 제대로
외워 주세요（覚えてほしいです）
그리고 외웠다면 이야기할 때 그 단어를 써 보세요.
그럼 잊어버리지 않을 텐데.....
오늘 내용이 어려웠다면 집에서 몇 번이라도 복습. 복습
"모르는 게 약이다" 가 아니라
"아는 게 힘이다"
열공. 열공. 노력. 노력.
아자.
세 명이나 결석을 하다（他動詞）：している
→결석을 해 있다 （×）
→결석을 하고 있다（×）→했다（○）
사진 속에 세 분이 앉다（自動詞）：座っている（状態）
→앉고 있다（× 座りよる）
→앉아 있다（○ 座っとる、すわっとんしゃー）
요즘 배우고 있는 타동사, 자동사.
잘 생각하셔서 ～ている 문장을 만들어 보세요.
# 요즘 얼굴 요가. 얼굴 체조 등 여러가지 얼굴의 표정근육을
움직이는 운동이 방송에서 많이 나오잖아요?
그래서 그걸 보고 아,이,우, 베(?) 입운동을 하다가
입이 찢어져서(헐) 떡국도 못 드셨다는 분.
아니, 입이 찢어질 정도로 입운동을 하셨어요?
에구 에구 입이 커지셔서 좋으시겠네. ㅋㅋ
요즘도 (입운동을) 하고 계시냐고（しよんしゃーかと） 물었더니
이제 그만 두셨대요.
# 감기 걸리지 않도록 밖에 안 나가고 집에서
한국드라마 이것저것 보면서 지내셨다는 분.
저도 감기 걸릴까 봐 버스나 지하철을 안 타고
추워도 걸어서 다니는데요.
감기 걸릴까 봐 걱정하면 감기 걸리니까
걸리지 않도록 잘 먹고 일찍 자고
동영상 많이 보지 말고....ㅋㅋ
# 이전에 뉴스에 부모님의 연금을 받기 위해서
부모님이 돌아가셨는데도 신고하지 않고 그대로 방치한 채로
연금을 받아서 잡혔던 사건이 종종 있었죠?
그래서 그런지 요즘은 나이를 많이 먹으면
개인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매년 살아 있다는(살다：自動詞 生きとる：状態) 증명서를
제출해야 된대요. 그래서 구청에 증명서를 떼러 가셨다는 분.
그리고 한국음식이 갑자기 먹고 싶어져서 한국음식점에
순두부찌개를 드시러 갔다오셨다고 했는데
제일 좋아하는 한국음식 중에 하나가 순두부찌개.
그리고 감자탕. 아...... 이 이야기를 들었더니 저도 갑자기
감자탕이 먹고 싶어져서 집에 오자마자 감자탕 擬き(ㅋㅋ)
끓여서 먹었답니다.
먹고 있을（他動詞：食べよる） 때 넘 행보................옥.
# 요즘 한창 화제인 퀸 영화를 보러 갔다오셨다는 분.
영화는 언제나 혼자 보러 간다고 하셨는데
영화에서 퀸이 노래를 부르고 있을(부르다：他動詞） 때
영화를 보면서 같이 노래를 부르셨나요?
저도 옛날에 퀸의 노래를 많이 듣고 있어서(듣다; (他動詞）
퀸의 노래를 듣고 있으면 옛날이 생각나요.
# 오래간만에 볼링 친구들과 신년회를 하고 나서
볼링을 치셨다는 분. 이번에는 잘 못했다고 하셨는데
아니! 손가락을 다칠 정도로 열심히 하셨는데
결과가 안 좋으셨단 말이에요?
서투른 게 아니라 서둘러서 치셔서
결과가 안 좋았을지도 모르겠네요.
결과가 나쁘다고 부끄러워할 필요도 없고,
스코어가 좋은 사람을 부러워할 필요도 없고.
요리할 때도 마찬가지지만,
서둘러서 마늘을 다지면 손을 다치니까
언제나 차분히.
다음에는 좋은 스코어 내시기 바랍니다.
오늘은 결석이 많아서 너...............................................엄
섭섭하기도 하고 아쉽기도 하고 서운하기도 하고
속상하기도 하고.....←すべて残念の意味
다음시간은 벌써 2월이네요.
독감들 걸리지 않도록 조심하시고
건강한 얼굴로 2월에 만나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