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무는 모양이 자유분방?ㅋㅋ
값도 그램당 얼마가 아니라
한 개에 얼마.
그럼 큰 거 사는 게 이득이네.
제가 좋아하는 채소 아욱
청량고추
깻잎.
씻었다는 의미로 세척.
진짜 맛있는 얼갈이배추
쌈모음(싸다包む→쌈, 모음集め)
"근데...근데..."
"근대는 국끓여 먹을 때 쓰는 거고
케일. 일본 마트에서는 그리 흔하지 않죠?!
고혈압에 딱인데.
영양부추
시래기.
무청(무잎)을 말린 건데요
시래기국이면 밥한그릇 뚝딱.
이번 겨울에는 시래기를 만들어 봐야겠네요.
이걸 푹 삶아 먹으면 붓기가 빠져서
산모들에게 많이 먹인답니다.
콜라비.
한국에서는 이렇게 큰 비트를 파는데
일본에서는 구하기 힘들어서 속상.
続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