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로 못 자다가 오늘은 설레는 마음으로
일찍 일어나 교실에 와서 청소하고 요리 준비.
福工大 여러분들이 오시기로 한 날.
그래서 또 언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고 해서
오늘은 식사도 하면서 여러분들의
저에게는 포토제닉!!
여러분들의 여전히 건강한 모습과
꾸준히 한국어 공부하시는 이야기 듣고
감사하고 행복하고.
그리고 이렇게 시간이 지나도 잊지 않고
찾아와 주셔서 넘 감사.
여전히 한국어들도 잘 하셔서 깜놀!!
언제 또 뵐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오늘 요리 맛있으셨나? ㅎㅎ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