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일찍 집안일을 끝내고 교실에 와서
대청소 하고, 내일 교실 준비하고
양념고추장을 만드는 중.
배를 너무 많이 투척. ㅋㅋ
설탕이나 조미료 쓰기 싫으니까
新高배랑 양파랑 너무 많이 갈아 넣었더니
수분이 넘치네요. ㅋㅋ 그래도 끈기있게
이번에는 鹿児島産 돼지고기랑 和牛를
섞어서 해 봤는데 완전 짱!!!!
약간 매콤하게 된 것 같아요.
근데....죄송하지만, 그냥 지나가는 말로
고추장 만들어 달라고 하신 분들이 많아서
제가 확실히 기억을 못하니까 혹시 저에게
주문하셨던 분들은 다시한번 부탁드리고 혹시
조금 여유가 있을지도 모르고, 앞으로 한 번 더
만들 예정이니까 필요하신 분은 미리 연락 주세요.
그럼, 좋은 일요일 보내시고
내일 교실 오시는 분들은 조심해서 오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