夏にぴったりの一品 | ソニのブロ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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毎日新たな気持ちで・・アジャ!!

오늘의 단어 복습을 깜박. 

21.강도 22. 왕벚꽃(겹벚꽃)

아무래도 제 몸에는 브레이크가 없고

액셀만 달려 있는 듯. ㅋㅋ

아마 옛날에는 대왕대비 마마가 아니라

무수리나 家来 아니면 足軽 ㅋㅋㅋ


딸이 먹고 싶다고 해서 집에 오자마자 

오리지널 닭고기 냉완탕을 후닥닥 만들었는데

간단하니까 여러분들도 만들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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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고기 간 거(ミンチ)에 소금, 후추, 우메보시를

넣어 잘 섞고, 완탕 만두피에 시소를 깔고

그 위에 닭고기 완자를 얹어서 빚으면 끝. 

끓는 물에 넣고 떠오르면 건져서 얼음물에 넣어

물기 빼고 초간장에 찍어 먹으면 돼요. 

우메보시랑 시소 맛이 향긋해서

그냥 먹어도 좋고 맥주 안주로도 그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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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요즘 햇양배추가 싸니까

무수냄비에 쪄서 칼슘이 많은 말린 새우 

뿌리고 성게간장(이 성게간장, 대박)을 살짝

뿌려 먹으면 밥도둑. 

오늘도 이렇게 맛있는 하루로 마무리 할 수 있게

밥 달라고 한 딸에게 감사. 감사. ㅋㅋ

요리는 귀찮을 때도 있지만, 만들어 줄 수 있는

누군가가 있다는 것. 그리고 그 덕분에 

자기자신도 잘 먹을 수 있다는 것. 

우리 주부들은 가끔 잊을 때가 있는 것 같아요. 

여러분〜 요리 귀찮더라도 

혼자 있을 때는 자기자신을 위해서

누군가와 같이 있을 때는 그 사람 덕분에

자기자신도 함께. 잘 만들어 먹읍시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