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석기시대(新石器時代)
갈판과 갈돌.
이 시대부터 도토리를 갈아 먹었나봐요.
빗살무늬 토기
청동 거울.
시루(甑)가 이 때부터 있었군요
장식에도 하나 하나 이유가 있더라구요.
백제시대.
일본에서는 鬼瓦라고 하는데
한국에서는 짐승얼굴무늬.
거울의 장식이 정말 정교하죠?!
한국은 박물관 어디를 가도 이렇게 스마트폰으로
설명을 공짜로 들을 수 있어서 참 편하더라구요.
桝 되
이걸로 "鬼は外福は内" 콩뿌리기 하면
좋겠네요.
목간 木簡
이런 목간 鴻朧館에도 있죠?! ㅋㅋㅋㅋ
이게 뭘까〜요? ㅋㅋ
이 병헌이 왕으로 나왔던 영화에서도 나왔죠?!
매화틀이라고 하는 おまる
이동식 변기.
사진의 왼쪽은 여성용.
오른쪽은 남성용 ㅋㅋㅋ
조선시대.
태,정,태,세,문,단,세......♪
여러분들 다 외우고 계시나?
조선시대 제 1대 왕. 태조
이산의 할아버지 영조.
민비 명성황후의 남편 고종.
조선시대 지도제작.
오른쪽 아래가 일본이라고 하네요.
넘 작아. ㅎㅎ
역시 한국사람들은 옛날부터 정말 밥심으로
산 것 같아요. 밥그릇이 장난 아니게 크네요.
한글 박물관 입구
이 편지는 정조(이 서진이 아니라 이산 ㅋㅋ)가
네 살 때 고모에게 쓴 편지래요.
정말 어렸을 때부터 똑똑했던 것 같죠?!
사주(四柱)를 보는 책
첫돌을 맞을 때 쓰던 그릇
한국 첫 해부학 책.
한글 신문
초대 한글 타자기
타자를 쳤는데. 자격증도 있거든요. ㅋㅋㅋ
일본에는 한자를 쓰니까 일본어 타자기 없죠?!
이런 한글의 변천사를 한눈에 볼 수 있으니까
자주 한국에 가시는 분들은 이런 곳에도
나들이 해보시는 건 어떨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