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예쁜 게스트 하우스가 막바지 작업중.
엽전으로 도시락 반찬을 뷔페식으로 사서 먹을 수 있는 통인시장
메주.
두릅
다양한 떡들
수박. 수박. 수바아아아아악. ㅋㅋ
통인시장을 쭉 걸어서 나오면 요즘 다시 뜨고 있는 효자베이커리. 세련된 맛이 아닌 어렸을 때 먹던 맛. 요즘은 맛도 복고풍이 유행이라네요.
빵종류가 거의 70종류나 된다는. 헉
별그대 드라마로 치맥(치킨+맥주)이 대세라는. ..
남도분식. 사람이 넘 많아서 포기.
이병헌씨 아내 이민정씨 할아버님이신 박노수씨 화백 집. 지금은 미술관으로 개방중.
서촌에서 나와 부암동쪽으로 올라가는 길에
있는 중국집. 강추
주인장이 삶의 철학이 있어서 정해진 양만 만들어서 팔기 때문에 다 팔리는 시간이 문닫는 시간. 짜장면, 탕수육 강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