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変則のはな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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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変則 

語幹の母音が【ㅡ】で終わり 

[ㅡ]の後ろに[ㅇ]が来る時

その前の語の母音によって以下のようになります。

다다르다 : たどり着く

のように[르]でも[으]変則の語彙もあります。


前の語が

陽母音(ㅏ. ㅗ. ㅑ. ㅛ. ㅘ. ㅚ. ㅐ )ならㅏ 正直ㅏ.ㅗしか覚えていない私🐥

陰母音(上記以外)なら


아프다 +아요

기쁘다 +어요



<ヘヨ体>の形を使う文法は同じです。


 (〜だから・AしてB)

아서 / 어서

아프다 → 아파서

기쁘다 → 기뻐서


(〜なければいけない・〜なければならない)

아야 하다 / 아야 되다

어야 하다 / 어야 되다

다다르다 → 다다라야 해요

다다르다 → 다다라야 돼요

기쁘다 → 기뻐야 해요

기쁘다 → 기뻐야 돼요



 (過去形)の形を使う文法も同じです。


(過去形)

았다 / 었다

아프다 → 아팠어요

기쁘다 → 기뻤어요


(〜たらいいです・〜たらと思います)

ㅡㅆ으면 좋겠다 / ㅡㅆ으면 하다

다다르다 → 다다랐으면 좋겠어요

다다르다 → 다다랐으면 해요

기쁘다 → 기뻤으면 좋겠어요

기쁘다 → 기뻤으면 해요




また、前の語がない場合

全て陰母音扱いになります。




<ヘヨ体>の形を使う文法は同じです。


 (〜だから・AしてB)

어서

쓰다 → 써서

뜨다 → 떠서


(〜なければいけない・〜なければならない)

어야 하다 / 어야 되다

쓰다 → 써야 해요

쓰다 → 써야 돼요



 (過去形)の形を使う文法も同じです。


(過去形)

었다

쓰다 → 썼어요

뜨다 → 떴어요


(〜たらいいです・〜たらと思います)

었으면 좋겠다 / 었으면 하다

쓰다 → 썼으면 좋겠어요

쓰다 → 썼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