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으】変則
語幹の母音が【ㅡ】で終わり
[ㅡ]の後ろに[ㅇ]が来る時
その前の語の母音によって以下のようになります。
다다르다 : たどり着く
のように[르]でも[으]変則の語彙もあります。
前の語が
陽母音(ㅏ. ㅗ. ㅑ. ㅛ. ㅘ. ㅚ. ㅐ )ならㅏ 正直ㅏ.ㅗしか覚えていない私🐥
陰母音(上記以外)ならㅓ
아프다 +아요
기쁘다 +어요
<ヘヨ体>の形を使う文法は同じです。
(〜だから・AしてB)
아서 / 어서
아프다 → 아파서
기쁘다 → 기뻐서
(〜なければいけない・〜なければならない)
아야 하다 / 아야 되다
어야 하다 / 어야 되다
다다르다 → 다다라야 해요
다다르다 → 다다라야 돼요
기쁘다 → 기뻐야 해요
기쁘다 → 기뻐야 돼요
(過去形)の形を使う文法も同じです。
(過去形)
았다 / 었다
아프다 → 아팠어요
기쁘다 → 기뻤어요
(〜たらいいです・〜たらと思います)
ㅡㅆ으면 좋겠다 / ㅡㅆ으면 하다
다다르다 → 다다랐으면 좋겠어요
다다르다 → 다다랐으면 해요
기쁘다 → 기뻤으면 좋겠어요
기쁘다 → 기뻤으면 해요
また、前の語がない場合
全て陰母音扱いになります。
<ヘヨ体>の形を使う文法は同じです。
(〜だから・AしてB)
어서
쓰다 → 써서
뜨다 → 떠서
(〜なければいけない・〜なければならない)
어야 하다 / 어야 되다
쓰다 → 써야 해요
쓰다 → 써야 돼요
(過去形)の形を使う文法も同じです。
(過去形)
었다
쓰다 → 썼어요
뜨다 → 떴어요
(〜たらいいです・〜たらと思います)
었으면 좋겠다 / 었으면 하다
쓰다 → 썼으면 좋겠어요
쓰다 → 썼으면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