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가장 마음에 든 드라마의 하나
『 お っ さ ん の パ ン ツ が
な ん だ っ て い い じ ゃ な い か 』
『 不適切にもほどがある 』와는
컴플라이언스나 말도 안되는 昭和 세대의
상식에 관해선 비슷한 것 같지만
실수 하면서도
하나씩 하나씩 이해하려고 노력하는
아저씨 모습이 좀 좋아서
가족이나
새롭게 생긴 젊은 친구인 大地 덕분에
완전히 다른 아저씨가 됐죠
大地와 円의 결혼식에선 . . .
기 쁨 의 눈 물
남자끼리 결혼식이라면
『 おっさんずラブ 』의
양복 차림이 떠오르지만 🤵 🤵
黒 紋 付 袴 도 진 짜 멋지네
誠의 업데이트는
아직도 끝나지 않는다 〜
시즌 2 느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