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おっさんの パンツが
なんだっていいじゃないか 』
완고한 昭和 아재였던 주인공이
젊은이한테서 많이 배우고
노력했던 효과가 나왔나
이번엔 당당하고 멋있게 등장 〜
가족이나 직장 부하들한테서도
다시 보게 되고 있는 상태
방콕하고 있는 아들 위해
몰래 기획된 홈파티에도
인정 받고 참가할 수 있게 되고
근데 순조롭게 업데이트하고 있다고
좀 자신을 과대 평가했다는 게 아니야
일 때문에 늦게 들어왔을 때는
소개된 大地의 친구에 대해
무려 아웃팅해 버렸다
게 다 가
그게 나쁜 짓이란 자각이 없어서
모두 프리즈 . . .
아 차 . . . 아 저 씨
좀 넘 우쭐해졌나봐
업데이팅 처음부터 다시 시작
大地와 円의 만남이나 에피소드도
알려 준 이번 스토리
당당하게 자기 얘기를 할 수 있는
멋진 大地クン 〜 최 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