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시즌 〜
심야 드라마가 재미있는 것 같다
셋 째 . . .
『 おっさんのパンツが
なんだっていいじゃないか! 』
옛 상식에 얽매이고 있었던 아저씨가
게이 청년을 만나
오래되고 완고한 생각을
점점 업데이트해 가는 얘기
젊은 부하나 ~ 딸 아들의 생각을
전혀 이해 못하는 . . .
아 니 . . .
이해하려고 하지 않았던 아저씨가
당황하면서도
조금씩 깨닫고
변화해 가는 과정이
웃기고 재미있다
おっさん(沖田 誠:原田 泰造さん)
그래 팬티야
속옷 따위 개인의 자유이고
좋아하는 것을 입으면 되고
아무에게도 폐가 되지 않으며
그런 사적인 일은 다른 사람에게는 상관없지
그 사람의 마음의 성별이 어떻고
누구를 좋아하느냐는 건
누구에게도 폐를 끼치지 않잖아
그러니까 마음대로 하면 되지
그 래
아재의 팬티가 어떻게든지
아무도 궁금하지 않는 것과 똑같다
어 때
맞 나
(五十嵐 大地:中島 颯太さん)
적어도 저는 그 말을 들으면
안심이 됩니다
어 . . . 그 래
ㅎ ㅎ
이번에도 조금 업데이트 했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