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キ ム チ 部 ぅ 〰
들은적도 없는 클럽 활동 때문에
그만 봐 버렸던 프로
『 激レアさんを 連れてきた。』
大阪偕星学園高等学校 김치부
전 부장과 부부장이 출연
고등학교를 활성화하려고 만든 클럽이
단 1년 후에 새로운 김치를 고안하고
전국 장아찌 글람플리 학생 부문에서
대상을 받았답니다
시작은 청춘에의 동경
김치에 대해
아무것도 몰랐던 신멤버들을
부장과 부부장이 견인 👍
시행착오를 겪은 후
드디어 완성된 콩 미트를 사용한
스페셜 김치
상품화까지 되고
関西 슈퍼에서 판매되고 있대요
한번 먹고 싶네요 〜
若林さん으로부터 받은 타이틀은 . . .
청춘이 반짝 반짝 발광(발효)하고 있는 둘
좀 심심했던 학생생활이
이렇게 화려하게 빛나서 다행입니다
큰 자신감이 생겼겠죠
앞으로도 화이팅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