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올린 글을 모 카페에 퍼 갔는데 그곳 회원님께서 deepL이라는 번역기를 소개해 주셨습니다. 저는 파파고밖에 쓰지 않고 챗gpt는 이름만 들어본 정도인데 이런 번역기도 있는지 몰랐거든요. 아무튼 그 번역기는 제가 만든 예문의 '후마에테'를 '거울 삼아'로 번역을 하는군요. 어제 글에 이에 관해 추가를 했는데 이미 읽으신 분들은 다시 읽지 않으실 테니 새 포스팅으로 소개합니다.

 

 

어제 글 못 읽은 분은 아래.

 

 

 

좋은 번역기 소개해 주신 볼텍커 님, 그리고 이 번역기 사이트 링크 달아 알려 주신 아오바 님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북마크에 추가했으니 종종 이용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