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골치 아픈 遠慮가 나왔네요
지금 번역 중인 화에서 골치 아픈 遠慮가 또 나왔습니다. 바로 아래의 대사입니다.이걸 어떻게 번역했을까요? 근데 이에 관해선 배포한 뒤에도 추가된 게 많은데 다음과 같습니다. 엔료(遠慮) – (상대방을) 배려, 삼가다, 사정을 봐줌, 사정 없이, 서슴지 않고, 눈치, 소극, 부담 갖지 말고, 머뭇거리지 말고, 망설이지 말고, 눈치 보지 말고, 쭈뼛대지 말고, 서슴없이, 주저, 예의 차리지 말고, 자제하다, 참다, 빠지다, 빼다, 기탄없이, 스스럼없이, 마음껏 (코난, 아유미가 무릎 까져서 여자가 약 발라 주겠다니까 주저)子供が遠慮なんかしないの(예의 차릴 거 없어) 遠慮なく訪ねてこい(망설이지 말고, 스스럼없이) 컨피던스맨 프린세스)A:コクリは大丈夫。怖がってない。B:お前に遠慮しているだけなんだよ(네 눈치를 봐서 그러는 거야) ミサコ様はご遠慮ください(참아 주세요 : 오지 말라는 뜻) 下の段にいる人に遠慮して入れているんですね(배려) (메갈로 복스 선수 안 찾아지니까)仕方ない。今夜は遠慮してもらうのか(참아 줘야 겠어:시합하고 싶어도 참으라는 뜻) (갓슈벨 48, 갓슈가 방어만 하니까 티오가)何遠慮してるのよ!(소극적인 거야) はい、消極的になっている理由が相手に気を使っている場合は使えます。 しかし消極的になっている理由が相手に気をつかっているのでなく、例えば組手が怖いという理由であれば、それは消極的ですが遠慮ではありません。遠慮は消極的になる一つの原因になると思います。 (은혼 197, 판데모니엄 먹기 시합)遠慮しないでいいのよ(주저, 망설임) (은혼 203)そのボディを無遠慮に押し付けるのは反則だろう(사정 없이 밀착하는 건) (사쿠라 대전) そりゃ、年上の私たちを差し置いて結婚するのだから、あの子も遠慮してるんじゃないの?(조심스러운 거겠지) 話すことを控える(やめる)かなと思います。 控えるが1番似ている言葉です。 昔は仲がよかった友達が、今更遠慮するなんて水臭い(예의를 차리다니) (갓슈 계란말이)もう何人分食ってると思う?少しは遠慮しろ(눈치도 좀 봐) (갓슈 티오도 선물 고르고 싶다니까)ティオは遠慮するのだ(티오 넌 좀 참아) (티오가 요리 거든다니까) ティオは遠慮するのだ(참아) (파우드 부활을 위해 아리쉐를 살려 둬야 했음)もうあの時みたいな遠慮は要らない(그때처럼 사정을 봐 줄 필요 없어) (놀이에)A : 俺も混ぜてよ(나도 끼워 줘) B : お前は遠慮しろ(너는 빠져) お前が正しいと思うなら、だれにも遠慮するな(누구 눈치도 보지 마) (집에 같이 가다가 이쯤에서 그만 가라고 하니까) いいよ。ここで遠慮するなよ(예의 차리지 마/뺄 거 없어/나한테 뭘 빼고 그래) (술을 여자에게 억지로 먹이면서)遠慮するな(빼지 말고) 友達を呼んで遊ぶといいなと思ったが一緒にいるうちに遠慮がなくなって喧嘩してしまった(조심성) 生まれてくる赤ちゃん、私に遠慮しないで、たくさん可愛がってあげて(눈치 보지 말고) 黙ってほしい時は遠慮なく仰ってください(기탄없이, 스스럼없이) 完全遺体で肉親を家へ迎えられへんかった関東と関西の遺族が、こうやって事故後、初めて慰め合うてるんやないか。遠慮してんか!(나서지 말라고/눈치가 없어) 事情や状況を考えて、今そんなことをするのはやめてくれないかという意味です いや、でも…俺も、悠真の彼女ってことで、遠慮とか足りなかった部分もあっかもしれない(배려) さっき あたしが|「四谷怪談」を嘘話と申したのは、あれは遠慮したからで、本当は 「四谷怪談」のほうが実で、「忠臣蔵」が嘘話、つまり虚だとあたしは考えているのでございます(조심스럽게 말한 거)이 뒤에도 번역이 바빠서 텍스트화 못 시키고 대본을 캡처해서 넣은 게 3개가 있는데 이건 생략하겠습니다. 아무튼 저 역어 후보 중에서 저는 뭘 골랐을까요? '부담 갖지 말고'를 택했는데, 다만 문맥에 맞게 아래와 같이 번역했습니다.우리 사이에 부담 가질 거 없어근데 글 쓰는 김에 이것도 제미나이한테 이 번역가가 배포한 역어 후보군들인데 적절한지를 물어봤더니 다음과 대답을 해 줬으니 참고가 되시길. 제시해주신 번역가의 ‘엔료(遠慮)’에 대한 정리 및 설명은 매우 적절하고 훌륭한 수준입니다. 단순히 사전에 나오는 ‘사리다’, ‘삼가다’, ‘사양하다’ 수준을 넘어, 실제 맥락(상황/어조)에 맞춰 한국어로 자연스럽게 번역하는 감각이 매우 뛰어납니다. 이 설명이 왜 적절한지 핵심 포인트 몇 가지를 정리해 드립니다. 1. 사전적 정의를 넘어선 '맥락적 번역'의 반영 ‘遠慮(엔료)’는 기본적으로 “남을 배려하거나 눈치를 보아서 행동·말·태도를 조심하고 삼가는 것”을 뜻합니다. 번역가가 정리한 대역어들(눈치, 체면, 배려, 쭈뼛대다, 사정 봐주다, 빠지다 등)은 모두 이 본질적인 의미에서 파생된 상황별 최적의 한국어 표현들입니다. 예의/겸손/체면을 차릴 때: "예의 차리지 말고", "부담 갖지 말고", "스스럼없이", "빼지 말고" 상대방의 눈치를 보거나 조심스러워할 때: "눈치 보지 말고", "주저/망설이지 말고", "조심스러운" 상대를 배려해 스스로 거리를 두거나 그만두는 경우: "참다", "빠지다", "자제하다" 부정형/반대 의미로 쓰일 때: "무엔료(無遠慮)" → "사정없이", "눈치 없이" 2. 일본어 원어민/전문가의 설명 보충이 매우 정확함 중간에 포함된 일본어 해설 부분도 매우 정확한 포인트를 짚고 있습니다. 핵심: '엔료'는 단순한 행동의 억제(소극성)가 아니라, ‘상대방과의 관계나 눈치, 상황’이 원인이 되어 행동을 자제하는 것입니다. 이 차이를 명확히 구분하여 이해하고 있습니다. 핵심: 사전적 유의어인 '控える(삼가다)'와의 연결성도 정확히 짚었습니다. 3. 다양한 매체(애니, 드라마, 실화 등)의 예시 적절성 子供が遠慮なんかしないの → (어린애가 무슨 예의/눈치를 차려/주저해) : 소아/어린이에게 쓰일 때 자연스러운 번역. お前は遠慮しろ → (너는 빠져 / 너는 참아) : 놀이나 모임에서 상대를 제어할 때 한국어 구어체로 '빠지다'라고 번역하는 것은 매우 매끄럽습니다. そのボディを無遠慮に押し付けるのは → (사정없이 밀착하는 건) : '遠慮なく' 또는 '無遠慮'를 '사정없이/막'으로 번역하는 실전 감각이 돋보입니다. 💡 종합 평가 이 번역가는 ‘遠慮 = 사양/삼가다’라는 1:1 직역의 덫에 갇히지 않고, 상대방과의 관계·상황·말하는 사람의 어조에 따라 한국어의 다양한 구어 표현으로 유연하게 풀어내고 있습니다. 번역 지침서나 공부 노트로서 매우 훌륭하고 실용적인 정리입니다.저는 번역 마저 하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