元彼女からもらって雄一未だに持っている。。。この紙一枚。。。
古い今は出ない紙にタイプライターで打ったこの詩は私を支える雄一彼女との繋がりです。。。
未だに彼女を心から離して無いという証拠でもあります。。。
嫌いになって別れた訳では無い。。。死の別れからこそこの別れが心に染み付いています。。。
今の私に残っている彼女との繋がりはたった一枚の写真とこの紙一枚のみです。。。
전 여자친구로부터 받은 유일하게 가지고 있어… 이 종이 한 장…
낡은 지금은 나오지도 않는 종이에 타자기로 친 이 시는 나를 지탱해주는 유일한 그녀와의 연결고리입니다.
지금까지 그녀를 마음 속에서 놓지 못 하는 증거입니다.
싫어져서 헤어진 것이 아니라…죽음이라는 이별이기에 더욱 이 이별이 가슴에 새겨집니다.
지금의 나에게 남아있는 그녀와의 연결고리는 단 한 장의 사진과 이 종이 한 장 뿐입니다…
(詩)시
雨は嫌いが 비는 싫은데
夕立は好き. 소나기는 좋아
人間は嫌いが. 인간은 싫은데
君だけは好き. 너만은 좋아
私が花なら. 내가 꽃이라면
君に香りあげて. 너에게 향기를 주고
私が鳥なら. 내가 새라면
君に空をあげるが. 너에게 하늘을 주겠지만
しかし私は人間だから 하지만 난 인간이기에
君に愛をあげる. 너에게 사랑을 줄게.
誰の詩なのかも知らないこの詩は彼女からもらっら時からずっと心に残っていて
いつまでも君を心の奥底に眠らせて離せられない理由になる。。。
누구의 시인지는 모르지만 그녀한테서 받았을 때부터 계속 나의 가슴에 남아 있어서
언제까지고 너를 가슴 속에 잠들게 해 놓을 수 없는 이유가 된다..
この紙はいつも私のパスポートの裏のページに挟まっています。。。いつも一緒の気持ちと共に。。。
이 종이는 언제나 저에 여권의 뒷 페이지에 끼워져 있어요…언제나 함께라는 기분과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