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eeジョンヒョン/『青い夜』170203聞き取り㉒ | (新)韓国語への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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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グコートチワワのルー[2019.04.14生]との日常。
小田和正,SHINee、東方神起のファン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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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이니 종현/'푸른밤' 1170203 받아쓰기㉒

 

 

 

 

 

聞き取り、翻訳 RIE

ネイティブチェック済


종현
IU와 종현의 '우울시계' 듣고 왔습니다.
아이고 계속 우울하다고 우울하다고 우울하다고 이러고 있네요.예.
IUとジョンヒョンの『憂鬱時計』聴いてきました。

全く笑ずっと憂鬱だと憂鬱だと憂鬱だとこう言っていますね。

 


나인
비 오는 날에 좋은 곡인 거 같애요.
雨の日に良い曲だと思います。


종현
맞아요.
そうですね。


나인
이 노래는

この歌は。

종현
저도 그런 감정을 좀 감성을 갖고서 썼었던 기억이 납니다.
僕もそのような感情を感性を持って書いた記憶があります。

 

 
나인
그리고 노래 중간에 이렇게 시계 소리가
そして歌の途中で、時計の音が


종현
네.
맞아요.

はい。そうです。


나인
나잖아요?
그런 아이디어 참 좋은 것 같아요.

するじゃないですか?

そんなアイデア本当に良いと思います。

종현
그냥 되게 장난스럽게 만든 곡이어서 가지고 그 IU 씨한테 들려줬을 때도 사실 '야, 이거 어떠냐?'하면서 한번 '야 이거 어떻게 편곡할까?' 하면서 던져 줬던 건데
ただ、ふざけて作った曲なのでIUさんに聴かせた時も、実は「これどう?」と言いながら「どう編曲しようか?」と投げたものですが


나인
그러면은 의뢰가 먼저 왔던 건가요?
それでは、依頼が先に来たのですか?


종현
아니요, 전혀 전혀 그냥 제가 IU 씨랑 이제 개인적으로 얘기를 하면서 음악 얘길 되게 많이 하거든요.
그러다가 이제 그냥 밤 새서 곡을 쓰고 작업을 하고 끝나고서 '이 곡 어때?' '이 곡 어떻게 편곡할까?'
사실 제가 부르려 그랬거든요
그래서 IU 씨한테 어떻게 편곡할까 물어 보내 준 게, '야 노래 좋다. 

오빠 이거 내가 쓸게요'
그래서 .'나 쓰면 안 돼?' 그래서 '콜!' ?그랬죠

좀은 무슨 갑자기 벼락부자 된 기분이었어요.

いいえ、全く全く僕がIUさんと個人的に話をしながら音楽の話をとてもたくさんするんです。

そうするうちに夜が明けて曲を書いて作業をして終わり、「この曲はどう?」 「この曲どうに編曲しようか?」

実は僕が歌うつもりでした。 

だからIUさんにどのように編曲するか尋ねたのですが、

「歌いい。

オッパ私が使うわ」 それで、「私が使ったらダメ?」「OK!」でした。

ちょっとどんな突然成金になった気分でした。

 

 

 

나인

망설임 없이

迷うことなく 

 

종현
벼락 맞은 기분이었어요
우와, 로또다 IU가 내 노래를 부르다니..이러면서 자기가 마음에 든다고 얘기를 해줘서 너무 고마웠죠.

雷が当たった気分でした。

ロトだ!IUが僕の歌を歌うなんて..と言いながら気に入ってくれてありがたかったですよ。

 

 

つづく