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移行分です。Yahooブログに2019年1月29日に投稿し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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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민 'Under My Skin' 무한 반복 중
제가 요즘 계속해서 듣고 있는 노래가 있어요.
그런 곡을 일본어로 『鬼リピ』라고 해요.
그 노래는 태민이의 일본 첫 정규 앨범 '태민'의 수록곡인 'Under My Skin'이에요.
태민이가 샤이니로 활동할 때에는 오로지 샤이니 막내 몫만 하고 있는데, 솔로로 활동할 때는 섹시하고 멋있어요.
작년 일본 콘서트에 갔는데, 진짜 넋을 잃고 봤어요..
그 이후 그 앨범을 매일 같이 듣고 있는데, 가장 마음에 든 곡이 'Under My Skin'예요.
(태민이의 앨범을 들을 때는 태민이 덕후의 종현이도 들을 수 있게 이어폰을 귀에서 빼요. )
私が最近よく聴いている曲があります。
そんな曲を日本語で『鬼リピ』と言います。
その歌はテミンの日本初の正規アルバム 『TAEMIN』の収録曲『Under My Skin』です。
テミンがSHINeeとして活動している時はひたすらSHINeeの末っ子ですが、ソロで活動するときにセクシーでかっこいいです。
昨年、日本のコンサートに私も行きましたがぼおっとしてしまいました。
『TAEMIN』を毎日聴いていますが一番お気に入りが『Under My Skin』です。
(ちなみに聴く時はテミンオタクのジョン君に聴かせるために必ずイヤホーンを外します)
그렇게 귀에 꽂히는 곡을 계속 듣는 것을 한국에서는 '무한 반복한다'라고 하는 것 같애요.
인터넷을 보면 '#무한반복중'이란 해시태그를 많이 볼 수 있어요.
そんな曲を韓国で『無限反復무한 반복』と言うようです。
ネットを見ると、『무한반복중』がいっぱい出て来ます。
그리고 한국에서 쓰는 말 중 '무한'이 붙여진 단어에는 '무한리필'도 있어요.
이거는 食べ放題、飲み放題라는 뜻인 것 같아요.そして『無限』が付いた単語にはは『無限リフィル』あります。
これは、食べ放題、飲み放題という意味のようで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