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驚きの土曜日』ミンホ出演回よりX・Y・Z世代?<移行分> | (新)韓国語への挑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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ロングコートチワワのルー[2019.04.14生]との日常。
小田和正,SHINee、東方神起のファンです。

<移行分です。Yahooブログに2019年1月22日に投稿したも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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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샤이니의 키가 고정 출연하고 있는 '놀라운 토요일'에 샤이니 멤버 민호와 개그우먼 박지선 씨가 나온 회를 조금 봤어요.
왜 조금만 봤냐면 궁금한 단어가 나와서예요.
그 단어는 'X 세대'예요.
'놀라운 토요일'은 음식을 걸고 노래 가사 받아쓰기 게임을 하는 프로그램인데, 첫 번째 노래가 X 세대 아이돌인  노이즈라고 소개됐어요.
'그물에 걸리는것은 모두 그의 물고기'라는 심보 아니지만  저는 궁금한 것이 다 없어져야 직성이 풀리는 성질이라서  X 세대에 대해 알아봤어요.
그랬더니 일본에서도 쓰는 표현이었네요. ㅠㅠ
'X 세대'란 영어인 Generation X이고 60년대 초반에서 늦어도 84년 이전에 태어난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래요.
그리고 X 세대에 이은 2000년 초반에 태어난 사람들을 Y세대라고 하고 밀레니엄 세대라고 하기도 해요.
또 Y세대 이후가 Z세대라네요.
특히 77년부터 97년 사이에 태어난 사람들 중 디지털 기기를 능숙하게 다룰 줄 아는 사람들을 N세대라고도 하는 것 같아요.
 
今朝SHINeeのキー君がレギュラー出演している『驚きの土曜日』にミンホとパク・チソンさんが出てきた回を少し見ました。
なぜ少しだけでやめたかと言うと気になる単語が出て来たからです。
その言葉は『X世代』です。
『驚きの土曜日』は食べ物をかけて歌詞の聞き取りゲームをする番組ですが、1曲目がX世代のアイドルノイズと紹介されました。
私は『転んでもただでは起きない』性質なのでX世代について調べました。
すると、日本でも使う表現でした。
『X世代』とは、英語のGeneration Xで60年代初頭から、遅くとも84年前に生まれた人々を指す言葉だそうですが。
そしてX世代に続く、2000年前半に生まれた人々がY世代と呼ばれ、ミレニアム世代とも言うそうです。
また、Y世代以降がZ世代。
特に77年から97年の間に生まれた人の中で、デジタル機器に長けている人をN世代というようです。
 
궁금함이 다 풀렸기 때문에 남은 프로그램을 재미있게 보려고 해요.
きがかりが無くなったので残りを楽しんで見ようと思い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