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동 그 사람 新沙洞のあの人  FT 아일랜드 | ハングルを楽しみながらお勉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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これからハングルを始めてみようとされている方、また始めてみたものの、ハングルの発音の難しさのために挫折してしまった方、是非、このブログを読んでください。ハングルが自由に使いこなせるように、丁寧に説明しています。

今回はFTアイランドのイホンギの「新沙洞のあの人」を紹介します。チュヒョンミの歌のカバーです。

イホンギ


チュヒョンミ


희미한 불빛 사이로
おぼろげな 灯りの 間に

마주치는 그 눈길
ぶつかる あの 視線

피할 수 없어
避けられない

나도 몰래
私も こっそり

사랑을 느끼며
恋を 感じながら

만나던 그 사람
会った あの 人

행여 오늘도
もしかたら 今日も

다시 만날까
もう一度 会えるだろうか

그날 밤 그 자리에
あの日の 夜 あの 場所で

기다리는데
待つのに

그 사람 오지 않고
あの 人 来なくて

나를 울리네
私を 泣かすわ

시간은 자정 넘어
時間は 12時 過ぎて

새벽으로 가는데
真夜中に なるのに

아 그날 밤
あー あの日の 夜 

만났던 사람
出会った 人

나를 잊으셨나 봐
私を 忘れられたよう



희미한 불빛 사이로
おぼろげな 灯りの 間に

오고 가던 그 눈길
行き来した あの 視線

어쩔 수 없어
どうしようもない

나도 몰래
私も こっそり

마음을 주면서
心を 許しながら

사랑한 그 사람
愛した あの 人

오늘 밤도
今晩も

행여 만날까
もしかしたら 会えるだろうか

그날 밤 그 자리에
あの日の 夜 あの 場所で

마음 설레며
心 ときめきながら

그 사람 기다려도
あの 人 待っても

오지를 않네
来ないわ

자정은 벌써 지나
12時は もう 過ぎて

새벽으로 가는데
真夜中に なるのに

아 내 마음
あー 私の 心

가져간 사람
持っていった 人

신사동 그 사람
新沙洞の あの 人



그 사람 오지 않고
あの 人 来なくて

나를 울리네
私を 泣かすわ

시간은 자정 넘어
時間は 12時を 過ぎて

새벽으로 가는데
真夜中に なるのに

아 그날 밤
あー あの日の夜

만났던 사람
出会った 人

나를 잊으셨나 봐
私を 忘れられた よう

나를 잊으셨나 봐
私を 忘れられた よう

나를 잊으셨나 봐
私を 忘れられた よう



一番上に戻ります。


次は、訳なしで聞いてみてください。



희미한 불빛 사이로

마주치는 그 눈길

피할 수 없어

나도 몰래

사랑을 느끼며

만나던 그 사람

행여 오늘도

다시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기다리는데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희미한 불빛 사이로

오고 가던 그 눈길

어쩔 수 없어

나도 몰래

마음을 주면서

사랑한 그 사람

오늘 밤도

행여 만날까

그날 밤 그 자리에

마음 설레며

그 사람 기다려도

오지를 않네

자정은 벌써 지나

새벽으로 가는데

아 내 마음

가져간 사람

신사동 그 사람



그 사람 오지 않고

나를 울리네

시간은 자정 넘어

새벽으로 가는데

아 그날

밤 만났던 사람

나를 잊으셨나 봐

나를 잊으셨나 봐

나를 잊으셨나 봐



一番上に戻りま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