ダンスをする時ラジオから流れてくる曲。
참 오래도 기다려 온 둘만의 순간
ずっと待っていた2人だけの時間
하고픈 일들이 너무 많아요
してみたいことがありすぎる
조금 드렵나요
ちょっと怖いかしら
그대여 내게 다가와 줘요
ねえあなた 私のそばに来てちょうだい
눈을 뗄 수 없는 그 뜨거운 입슬
目をそらすことができない その熱い唇
이런저런 생각, 설레는 이 마음
あれこれ考え ときめく心
지금 참 좋아요
今はとても幸せ
더는 망설일 거 없어
これ以上迷うことは無いわ
그대여, 좀 더 다가와 줘요
ねえあなた 私のそばに来てちょうだい
때론 부드럽게 때론 뜨겁게
ときには優しく ときには熱く
원하는 모든 거 다 줄게요
欲しいものは何でもあげるわ
오늘밤 나를 봐요
今夜は私を見て
이렇게 기다리잖아
こんなに待ったじゃない
그대여 내게 와요
ねえあなた ここに来て