筑波大学大学院教授・古田博司
「不都合な歴史」書き換える韓国
言うまでもないことだが、歴史の中に未来はない。もしあれば、将来の得を取ろうとしてみなが歴史学者になってしまう。そんなことにはならないので、「歴史の中に未来はない」のである。
≪歴史の中に未来ありと信じ…≫
そうではなく、「歴史は乗り越えるもの」としてある。歴史を研究するには史料を読む。すると出てくるのは、これまでの経緯説明と、民族の行動パターンだけである。この経緯を知り、パターンがまずければ変更し、別の方向へと超え出ていく。知らなければ未来へと進む方向すら分からないから過去を研究するのである。
今の韓国の狂騒のような反日は「歴史の中に未来がある」と思い込んでいる結果、自分たちにとってまずかった歴史自体を変えたいとの意欲から起きてくる。
この根は金泳三大統領の「歴史の立て直し」運動にある。ソウルの朝鮮総督府の建物を破壊し、竹島を政治宣伝に利用し始め、果ては日本人が植民地時代に地中に杭を打ち込み韓国人の元気の素の風水の地脈を断っていったとし、全国杭抜き運動まで始めた。
盧武鉉大統領時代の2005年には、「真実・和解のための過去事整理基本法」という史上例をみない過去遡及法を成立させた。さらには植民地時代の親日派の子孫を弾圧すべく、彼らの財産を没収する特別法が施行された。
最近になり、1965年の国交正常化時の日韓請求権協定で既に解決済みの問題が蒸し返され植民地時代の徴用工への賠償を日本企業に命じる判決が出されたり、盗まれた対馬の仏像の返還を拒んだり、「旭日旗バッシング」が起きたり、朴槿恵大統領が「加害者と被害者の歴史は千年変わらない」と言ったりするのも、「歴史の中に未来がある」と思い込んでいる結果、自分たちにとってまずかった歴史を変更したいという逆向きの未来を志向していることから起こるチグハグなのである。
≪日本による近代化移植を否定≫
日本人なら誰でも勝手に歴史認識を変えてしまってはいけないと思うことだろう。だが、本当は日本人誰でもがそうなのではない。例えば「歴史の中に未来があるのだから過去をたどればよい」という間違った思想は、世界中の左翼には実はおなじみのものである。マルクスの「今日までのあらゆる社会の歴史は、階級闘争の歴史である」という歴史観は、現代の階級闘争を過去にまでさかのぼらせたものであり、そうした思想を信じた歴史教科書では、日本の貴族と武士が階級闘争をしているように描かれたことがあった。
韓国でも、李氏朝鮮時代は素晴らしい時代で、後期には資本主義の芽生えがあった、それを摘んでいったのが日本だという「資本主義萌芽論」はおなじみで、検定の世界史教科書に常識のように現れる。李朝末期は日本人も外国人も写真機を持って朝鮮に渡った。染料がないため白衣の人々が仕事もなく不潔な市場に集まっているような写真は、ネットを開けば今やどっと出てくる。近代化は日本が朝鮮に移植したのである。
韓国人はそれを認めるのが嫌で日本時代を否定したい、歴史を変えたいという衝動が先に立つ。本当は旭日旗どころか日の丸も否定したい。自分たちのブルーとレッドの日の丸をじっと見つめた方が良い。あるいは、旭日旗が社旗の朝日新聞社に相談するか。
法を変えて過去を断罪しようとすれば、法治国家の資格を失う。近代法も日本が韓国に与えたものだ。それが証拠に、韓国の法律用語のほとんどは日本由来のものである。せっかくもらった近代法の定着と運用で、韓国はうまくいかなかったのだ。自国に批判的だからといって、日本に帰化した女性評論家の入国を拒否するなど、盧武鉉左翼政権時代の青瓦台統一外交安保首席秘書官だった現在の外相の尹炳世氏などはどう考えるのだろうか。
≪中韓北では思うモノは実在≫
もう一つの問題は韓国のみではなく北朝鮮にも中国にもある。3カ国はいわば超(ウルトラ)実念論の国々だ。これは「思っているモノは実在だ」という思想によって生じる。中国共産党の「核心的利益」がそれで、チベットもウイグルも南シナ海も東シナ海も尖閣諸島も沖縄も何百年も前から中国の「領土」だった。だから中国人のものだという。論理にも何にもなっていないので、日本人には不思議に思える思想である。
韓国も歴史的に共有する。風水を信じ、日本人が杭を打ち込んで断脈したに違いないと思うと全国杭抜き運動が始まり、出てきたという杭が並べられ、やっぱり日本人は悪辣(あくらつ)だと結論づける。
近代民法典を移植し、朝鮮の民衆を安堵せしめた日本が、李朝の人さらいのように暴力で徴用したり慰安婦狩りをしたりできるはずがない。それは北朝鮮の得意技だろう。だが、「思っているモノは実在だ」という思想が、彼らの近代的思考を常に阻害する。結局、中国と北朝鮮は共産主義の張り子の虎、韓国は自由主義の「はぐれ者」にしかなれなかったのだ。
(ふるた ひろし)
'불편한 역사'다시 쓰는 한국
말할 필요도 있지만 역사에 미래는 없다. 있다고하더라도, 미래의 이득을 취하려고 모두가 역사 학자가되어 버린다. 그런 것으로는되지 않기 때문에 "역사에 미래는 없다"이다.
«역사 속에 미래가 있다고 생각 .»
그렇지 않고 '역사는 극복 것 "으로있다. 역사를 연구하는 사료를 읽는다. 그러자 나오는 것은 지금까지의 경위 설명과 민족의 행동 패턴이다. 이 경위를 알고 패턴이 맛 없으면 변경하고 다른 방향으로 넘어 나간다. 알아야 미래로 나아갈 방향조차 모르기 때문에 과거를 연구하는 것이다.
지금 한국의 광소 같은 반일은 "역사에 미래가있다"고 믿고있는 결과 자신들에게 맛이 없었던 역사 자체를 바꾸고 싶다는 의욕에서 일어난다.
이 뿌리는 김영삼 대통령의 '역사 바로 세우기'운동이다. 서울의 조선 총독부 건물을 파괴하고 독도를 정치 선전에 이용하기 시작, 끝은 일본인이 식민지 시대에 지중에 말뚝을 박아 한국인의 건강 소 풍수의 지맥을 거절 갔다고합니다 전국 말뚝 빼기 운동까지 시작했다.
노무현 대통령 시절 2005 년에는 '진실 · 화해를위한 과거사 정리 기본법'라는 사상 예를 보지 않는 과거 소급 법을 성립시켰다. 또 식민지 시대의 친일파의 자손을 탄압하기 위해 그들의 재산을 몰수 특별법이 시행되었다.
최근 들어 1965 년 국교 정상화 때 한일 청구권 협정으로 이미 해결 된 문제가 끓어 식민지 징용 공의 배상을 일본 기업에 판결이 나오거나 도난당한 쓰시마 부처님의 반환을 거부하거나 "욱일 깃발 때리기 '이 발생하거나 박근혜 대통령이"가해자와 피해자의 역사는 천년 변함 없다 "고 말하고하는 것도'역사 속에 미래가있다" 믿어 버리고있는 결과 자신들에게 맛이 없었던 역사를 변경하고자하는 역방향의 미래를 지향하고 있기 때문에 일어나는 조화가 잘 안된 것이다.
«일본의 근대화 이식을 부정»
일본인이라면 누구나 마음대로 역사 인식을 바꿔 버려서는 안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하지만 사실은 일본인 누군가가 그런 것은 아니다. 예를 들어 "역사 속에 미래가 있으니까 과거를 더듬 으면 좋겠다"라는 잘못된 사상은 세계의 좌익은 사실 익숙한 것이다. 마르크스의 "오늘까지의 모든 사회의 역사는 계급 투쟁의 역사이다"라는 역사관은 현대 계급 투쟁을 역사까지 거슬러시킨 것이며, 그러한 사상을 믿었다 역사 교과서에서는 일본 귀족과 무사가 계급 투쟁을하고있는 것처럼 그려진 수 있었다.
한국에서도 이씨 조선 시대는 좋은 시대 후기에는 자본주의의 싹이 있었고, 그것을 따 갔던이 일본이라는 '자본주의 맹아 론'은 친숙한에서 검정 세계사 교과서에 상식처럼 나타난다. 이조 말기 일본인도 외국인도 사진 기계를 가지고 조선으로 건너 갔다. 염료가 없기 때문에 백의의 사람들이 일없이 불결한 시장에 모여있는 것 같은 사진은 인터넷을 열면 지금 우르르 나온다. 근대화는 일본이 조선에 이식 한 것이다.
한국인은 그것을 인정하기 싫어서 일본 시대를 부정하고 싶은 역사를 바꾸고 싶다는 충동이 앞장서. 사실 욱일 깃발 커녕 일장기도 부정하고 싶다. 자신의 블루와 레드의 일장기를 가만히 응시하는 것이 좋다. 또는 욱일 깃발이 회사 깃발 아사히 신문사에 상담 하는가?
법을 바꾸고 과거를 단죄하려고하면 법치국가의 자격을 잃는다. 현대 법도 일본이 한국에게 준 것이다. 그 증거로 한국의 법률 용어의 대부분은 일본에서 파생 된 것이다. 모처럼받은 현대 법의 정착과 운용에서 한국은 잘못된 것이다. 자국에 비판적인 그렇다고 일본에 귀화 한 여성 평론가의 입국을 거부하는 등 노무현 鉉左 날개 정권 시절 청와대 통일 외교 안보 수석 비서관이었던 현재의 외상 윤 炳世 씨 등은 어떻게 생각 할까.
«한중 북쪽에서 생각 물건은 실재»
또 다른 문제는 한국뿐 아니라 북한에도 중국에도있다. 3 개국은 이른바 초 (울트라) 열매 만약 론 국가이다. 이것은 "생각하는 물건은 실재이다"라는 사상에 의하여 생긴다. 중국 공산당의 '핵심 이익'이 그것에서 티베트도 위구르도 남중국해도 동중국 해도 센카쿠 열도도 오키나와도 수백 년 전부터 중국의 '영토'였다. 그래서 중국인 것이라고한다. 논리도 아무것도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일본인에게는 이상하게 보일 사상이다.
한국도 역사적으로 공유한다. 풍수를 믿고 일본인이 말뚝을 박아 단 맥 했음에 틀림 없다고 생각하면 전국 말뚝 빼기 운동이 시작 나왔다는 더미를 늘어 놓을 역시 일본인은 악랄 (악랄)이라고 결론.
현대 민법전을 이식하고 조선 민중을 안도 せしめ 일본이 조선의 유괴범처럼 폭력으로 징용하거나 위안부 사냥을 할 수있는 리 없다. 그것은 북한의 특기 것이다. 하지만 '생각하는 물건은 실재이다'라는 사상이 그들의 현대 생각을 항상 억제. 결국 중국과 북한은 공산주의의 종이 호랑이 한국은 자유주의 "놓쳐 자 '밖에 될 수 없었던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