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新・悪韓論】
「オンリー・イン・コリア」の略語OINKに込められた軽蔑や怒り。
http://www.zakzak.co.jp/society/foreign/news/20130801/frn1308010742001-n1.htm
OINK(オインク)とは「オンリー・イン・コリア」の略語だ。意訳すれば「韓国でしかあり得ないこと」となろうか。欧米の国際金融関係者による造語だが、英語の「OINK」とは本来、ブーブーという豚の鳴き声だ。
韓国の税務当局や裁判所の国際常識をわきまえない行政命令や判決に対する軽蔑と怒りが込められた言葉といえよう。
国際慣行はもとより、条約・協定まで無視する韓国の当局や司法機関の姿勢に辟易としているのは日本ばかりではない。そして、またしても新たなOINKが発覚した。
2019年の世界水泳選手権は韓国の光州市で開催することが、国際水泳連盟の総会で正式に決まった。ところが、光州市が国際水連に提出した招致申請書類のうち、政府の財政支援保証書が偽造されたものだった。
韓国政府は、ともかく金がない。朴槿恵(パク・クネ)大統領の大々的な福祉公約の資金を捻出しなければならないのに、景気の超低迷で今年上半期の税収は対前年度比9%の減。さらに、18年平昌冬季五輪のインフラ整備にも多額の資金が必要だ。
韓国政府が、金がかかる国際スポーツ大会の新たな誘致に否定的になるのは当然だ。そこで光州市は、首相と体育相のサインをスキャンで偽造して政府財政支援保証書を作成したというのだから、まさにOINKだ。
さらに、体育省当局者はある時点で偽造されていることに気付いたが、国際水連の総会が終わるまで、目をつぶっていたというのだから、これまたOINK。そして偽造が公になったときの光州市の言い訳が「6級職(係長クラス)の一職員のケアレスミスだった」とは、もうあきれることすら忘れてしまう。
公文書偽造の捜査は、おそらく最後は「市を愛するあまりの行動だ」といった世論の中でうやむやになり、あとは「せっかく誘致に成功したのだから、国際的な恥をかかないよう、金を出してよ」とネチネチ交渉が続くのだろう。
韓国が嘘つき大国であり、詐欺師の天国であることは拙著「悪韓論」(新潮新書)で詳しく説明したが、歴代政権も公共機関も地方自治体も平気で嘘をつき、詐欺まがいの行為を働くのだ。
大邱(テグ)市が15年間にわたって「わが市はイタリア・ミラノ市と姉妹都市だ」と市民をだましてきたことなどかわいいものだ。歴代市長、市議、市職員は「姉妹都市親善訪問」の名を借りて公費でイタリア大名旅行をしてきたのだろうか…。
今回のOINKは、「韓国政府発行」の形式をすべて整えた「保証書」であっても、にわかに信じてはいけないという貴重な教訓を世に与えてくれた。ありがとう。
■室谷克実(むろたに・かつみ)
1949年、東京都生まれ。慶応大学法学部卒。時事通信入社、政治部記者、ソウル特派員、「時事解説」編集長、外交知識普及会常務理事などを経て、評論活動に。主な著書に「韓国人の経済学」(ダイヤモンド社)、「日韓がタブーにする半島の歴史」(新潮新書)、「悪韓論」(同)などがある。
【신 · 악 한 론]
"온리 인 코리아 '의 약어 OINK에 담긴 경멸과 분노.
OINK (오인쿠)는 '온리 인 코리아'의 약어이다. 의역하면 '한국에서만있을 수없는 일 "이라고 될까. 서양 국제 금융 관계자에 의한 조어이지만, 영어의 "OINK"은 원래 윙윙 거리는 돼지의 울음 소리이다.
한국의 세무 당국과 법원의 국제 상식을 알지 못하는 행정 명령이나 판결에 대한 경멸과 분노가 담긴 말이라 할 수있다.
국제 관행은 물론, 조약 · 협정까지 무시하는 한국 당국이나 사법 기관의 태도에 질려하고있는 것은 일본 뿐만이 아니다. 그리고 또 다시 새로운 OINK가 발각되었다.
2019 년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는 한국의 광주에서 개최 될 국제 수영 연맹 총회에서 정식으로 정해졌다. 그런데 광주시가 국제 물 연 제출 한 유치 신청 서류 중 정부의 재정 지원 보증서가 위조 된 것이었다.
한국 정부는 어쨌든 돈이 없다. 박근혜 (박근혜) 대통령의 대대적 인 복지 공약의 자금을 염출해야하는데, 경기 초 침체로 올해 상반기 세수는 전년 대비 9 % 감소했다. 또한 18 년 평창 동계 올림픽 인프라 정비에도 상당한 자금이 필요하다.
한국 정부가 돈이 국제 스포츠 대회의 새로운 유치에 부정적되는 것은 당연하다. 그래서 광주시는 총리와 체육 위상 사인을 스캔 위조하여 정부 재정 지원 보증서를 작성한 것이니까, 확실히 OINK이다.
또한 체육 교육부 관계자는 어느 시점에서 위조되는 것을 알았다 만, 국제 수련 총회가 끝날 때까지 눈을 감고 있었다는니까, 이것 또한 OINK. 그리고 위조가 공개되었을 때 광주시의 변명이 "6 급 직 (계장 클래스)의 한 직원의 부주의로 의한 실수였다"는 또 황당한 것조차 잊어 버린다.
공문서 위조 수사는 아마 마지막은 "시를 사랑하는 지나친 행동이다"라는 여론 속에서 흐지부지되고, 나머지는 "모처럼 유치에 성공 했으니 국제적인 망신 않도록 돈을 내고 "라고 네 치네 치 협상이 계속 될 것이다.
한국이 거짓말 쟁이 대국이며 사기꾼의 천국임을는 졸저 '악의 한 론'(新潮 신서)에서 자세히 설명했지만 역대 정권도 공공 기관도 지방 자치 단체도 아무렇지도 않게 거짓말을 사기 뺨 치는 행위 를 작동 것이다.
대구 도시가 15 년 동안 "우리시는 이탈리아 밀라노시와 자매 도시"라고 시민을 속여 온 것 같은 귀여운 것이다. 역대 시장, 시의원,시 관계자는 "자매 도시 친선 방문 '의 이름을 빌려 공비로 이탈리아 영주 여행을 온 것일까 ....
이번 OINK는 "한국 정부 발행"의 형식을 모두 갖춘 "보증서"이어도, 갑자기 생각해서는 안된다는 귀중한 교훈을 세상에 준. 감사합니다.
■ 무로 타니 카츠미 (무로 타니 · 카츠미)
1949 년 도쿄 출생. 게이오 대학 법학부 졸업. 회보 입사, 정치부 기자, 서울 특파원 "시사 해설"편집장, 외교 지식 보급회 상무 이사 등을 거쳐, 평론 활동에. 주요 저서로 "한국인의 경제학"(다이아몬드 사), "한일이 금기하는 반도의 역사"(新潮 신서), "악 한 론 '(同) 등이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