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을 뒤에서 좌지우지하는 '주체 사상 (Jucheidea) 파'1

한국을 뒤에서 좌지우지하는 '주체 사상 (Jucheidea) 파'

긴급 특별 방송

"주체 사상 (Jucheidea) 연구회 in 채널 창고 등"

篠原常一郎(Jinoichiro/Shinohara)

上念司 (Jiyōnen / Tsukasa)

2019/03/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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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3 · 1 데모

3 월 1 일

한국에서는 매년 3 · 1 절

(1919 년 3 월 1 일 일본의 한반도 병합에 저항하고 조선에서 발생한

대규모 독립 운동 기념일)

하지만 올해는 특히 백주년 기념하는 것으로 대대적 인 행사가 열렸다.

이에 함께 일본에서도 각지에서 다양한 이벤트가 출발 한 것이지만,

이색이었던 도쿄역 주변을 약 1 시간 동안 걸었다

"3 · 1 아시아 자유와 평화를 지키기 행진 '이었다.

한국 측의 주장에 영합하고

"암흑의 일제 (Ilje = era of Japanese imperialism) 지배하에 조선 반도 합병 시대"

"지금까지도 계속 차별과 증오 연설 문제"

를 소란스럽게 주장한다 반일 집회가 연일 개최되고 있던 가운데,

3 · 1 당일에 개최 된이 행진은

모인 200여 명이 태극기와 성조기, 그리고 일장기를 휘날리며

"김정은, 북한은 납치 피해자 전원을 돌려줘"

"자유를 사랑하는 국민 이여 일어 나라 '

"한미일이 결속 해 아시아의 자유 민주주의를 지키자"

"중국 공산당 전체주의은 일본에서 나가라"

...... 등등, 한일, 그리고 한미일 결속을 호소하고,

중 국 조선 공산 전체주의를 배척하는 구호를 용감하게 외치고 있었다.

당일은 평일 오후

고지는 SNS에 호소 뿐이었다에도 불구하고

홋카이도에서 큐슈, 그리고 한국에서도 지원자가 결집 해

한일의 연대, 그리고 한미일 동맹 강화를 호소 한 것이었다.

위안부 (Comfort Woman = Sex Slave = Prostitute) 문제를

필두 현안으로 원래 양호하다고는 말할 수 없었다 한일 관계 였지만,

지난해 말 한국 대법원에 의한

너무 불합리한 "조선 반도 출신 응모 노동자 판결"

자위대 레이더 조사 사건,

올해부터는 한국 국회 의장의 천황 사죄 요구 발언 등으로

일본인 특히 보수층의 반한 감정이 정점에 도달하기 위하여려고하고있는 와중이었다.

■ 촛불 시위의 주동자

그 보수 진영 속에서

이렇게 냉정하고 현실적인 움직임이 자연 발생적으로 터져 온은

참으로 기쁜 일이라 할 수있다.

한일 분단, 그리고 한미일 분단 이야말로 현재 우먼 한국을 미치게,

안하무인으로 행동 해 두는 북쪽 레드 코리아,

그리고 그 뒤에 실을 당기는

레드 차이나의 외교 · 군사 전략의 기본 노선이며,

기본 노선이기 때문이다.

즉,

한일 외교의 전환점이 될 수있는 가능성을 지닌

뜻 깊은 가선 행동이었다지만,

이를 보도 한 매체는 재일 (Zainichi Korean) 한국인 계의 통일 일보 만.

재일 (Zainichi Korean

= Korean with the status of special permanent residents of Japan )

이 중요성에 일본 언론은 아무도 눈치 채지 못했던 것 같다.

일부 보수 주의자들이 말하는 것처럼,

삼성을 조른 한국이 소리를 올리면

분명히 많은 일본인은

실패한 추한 자신의 모습을 직접보고 보라고 위산 과다증을 낮추는 것이지만,

결과 한국이 중 국가 조선 적색 연합에보고 꽂혀

쓰시마 해협 건너편까지 새빨갛게 새빨갛게 물들어 버리면 어떻게 할 것인가.

지정 학적 관점에서 생각하면,

도저히는 아니지만 "좋은 기색이다"라고 웃어되는 경우는 없다.

2017 년 5 월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 전 대통령의 파면을 받고

문재인 (Moon Jae-in, 문재인)가 제 19 대 한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이제와서 반복 것도 없지만,

그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을 퇴진에 몰아 넣은 것이

지난해 가을부터 시작된 전무후무 한

가선 운동, 촛불 시민 혁명이라고도 촛불 시위였다.

2016 년 10 월 29 일 서울에서 첫 촛불 집회가 개최 된 이래,

시민의 무리는 순식간에 부풀어 올라,

12 월 초순에 절정시에는 서울에서만 200 만명을 넘어 섰다.

주최의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 퇴진 비상 국민 행동'은

전국 70 개 도시에서 2300을 넘는 시민 단체가 참여하고

20 주에 걸친 기간 동안

전국 누계는 약 1600 만명이 거리로 나왔다는 (주최측 발표).

마치 100 년 전 3 · 1 독립 운동이 현대에 되살아 난 것 같은

그 거대한 시위의 방아쇠를 당긴 것은 도대체 누구 였을까.

계기가 된 것은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가

그 지위를 이용하여 오랜 친구 사업가 국정 개입을 허용

편의 제공을 도모했다는

이른바 崔順実(Choi Sun-Sil, 최순실) 게이트 사건이었다

라는 것이되고 있지만, 사실은 그렇지 않다.

진정한 전환점

그 100 일 전, 2016 년 6 ~ 7 월에 있었다.

■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 전락의 원인

한국 최초의 여성 대통령으로 화려하게 등장한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 대통령은

나름대로 무난한 출발을했다.

일본 이야말로 '고자질 외교'등 평판이 나빴다

외교 정책도 북한 개성 (Gaeseong, 개성 공업 지구) 공단

재가동을 검토하는 등 일정한 성과를 올리고,

취임 1 년 후 지지율이 60 %를 넘는 등 국민의 평가도 높았다.

그것이 일전 한 것은 2014 년 4 월

세워루 호 침몰 사고 (Sinking o fMV Sewol)부터 다.

이 사고로 대통령의 대응 미비와 국가 책임 추궁 등

다음 달에는 대통령 지지율은 40 %대로 급락한다.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

정권 붕괴의 기초는 이때부터 수 있었다고 말하고있다.

순조로 웠던 것 남북 관계도 2016 년이되고,

북한이 1 월에 수폭 실험 보인다 4 차 핵 실험을 강행.

이후 매월처럼 미사일 발사를 반복

풍운 급을 말한다(the critical situation to grow).

3 월에 연달아 3 발이나 난사되었다.

북쪽의 폭주를 막을 수없는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은

국민과 야당으로부터의 충격을 식등 있었다.

한국군 고위 관계자들과 연락 국방부 관계자에 따르면,

사실 와중에이 때 박찬호는이를 멈추게하는 것 핫라인을 통해

베이징 시진핑에 전화를 넣은한다.

그런데 전화를받은 시진핑은

그녀의 요청을 시원스럽게 무시했다.

작년 9 월,

북경의 천안문 광장에서 항일 전쟁 승리 70 주년 기념 행사에 초대되는 등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 정권은

한국 중국 접근 중국의 환대 모습을 자랑했다.

경제적으로도이 무렵,

한국의 대 중국 수출은 전체 수출의 25 %, GDP의 약 10 %를 차지하기까지 이르러

한국 각지를 찾는 중국인 관광객의 숫자도 급격한 상승시기이었는데,이다.

밀월 믿고 있었다 시진핑에게 배신당한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의 억울 한인과 상상하기 어렵지 않다.

"중국은 믿을 수 없다"

이렇게 깨달은 것이 틀림 없다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은

그때까지 중국 방향 외교의 변화를 미일를 향해 180도 전환시켰다.

여기가 사실 그녀의 전락의 시작이었던 것이다.

2016 년 7 월 8 일 한국 국방부와 주한 미군은

북한의 미사일 공격에 대비 한

THAAD (종말 높은 고도 방위 미사일) 배치를 공식적으로 발표한다.

이에 대해 북한 이상에 반발 한 중국이었다.

미국의 미사일 방어망이 북쪽을지나

자국을 향한 느낀 중국은 우선 경제적 측면에서의 제재에 걸린다.

THAAD 배치 대상으로 골프장을 제공 한

롯데 그룹의 중국에있는 롯데 마트 74 개 점포가 영업 정지 처분되고,

단체 여행 제한 조치로 한국을 찾는 중국인 관광객은

이듬해 3 월에는 40 % 나 감소했다.

또한 현대 (Hyundai)와 기아

등의 자동차 업체들은 중국에서의 판매량이 격감 해,

한때 공장 폐쇄에 몰렸다.

■ 처음부터 짜지고 있었다?

그 밖에도 재중 한국인에 대한 폭력 사건이 연발하고

한국 정부 기관을 노린 중국의 사이버 테러도 급증한다.

한쪽은 북한도 8 월에 미사일 실험을 계속하고

9 월에는 5 차 핵 실험에 이르렀다.

결과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 대통령의 지지율은 급락.

9 월 마지막 날 여론 조사에서는 취임 이후 최소 30 %였다.

그리고 마지막 방지 박은이

崔順実게이트 (Choi Sun-Sil, 최순실) 사건 이었다는 셈이다.

10 월 24 일 '한국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언론인'에

12 년 연속으로 선출 된 것도있다

인기 캐스터 孫石煕 (Sohn Suk-hee, 손석희)가 앵커를 맡는다

JTBS 유선 텔레비전의 보도 프로그램 "JTBS 뉴스 룸 '이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과

그 동지 ·崔順実(Choi Sun-Sil, 최순실)에 따르면

기밀 누설과 국정 농단 사건을 특종 보도했다.

崔順実(Choi Sun-Sil, 최순실)이 사용하고 있었다고한다

태블릿 PC를 구입 한 孫石煕 (Sohn Suk-hee, 손석희)들은

최 (Choi, 최)에 의한 대통령 연설 다시 의혹

박 · 최 (Choi, 최) 두명 의한 자금 횡령 혐의,

최 (Choi, 최)의 딸 이화 여대 부정 입학 의혹 출자 강요 의혹 ......

등등 수많은 의혹을 폭로.

이후, 신문, TV, 잡지, 인터넷과

모든 미디어가 보도 전투를 벌이게된다.

대통령의 국정 사물화에 국민은 격앙 국회는 혼란에 빠졌다.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의 지지율은 17 %대로 급락

그 주말 인 29 일에는 첫 번째 촛불 집회가 서울에서 열렸다.

전술 한 바와 같이 촛불 집회 참가자는 매주 부풀어 올라,

한 달 후에는 200 만명을 넘어 섰다.

그리고 대통령 지지율은 마침내 4 % 대라고,

한국 헌정 사상 최저의 저속을 내쫓는까지 이르렀다.

그러나 마치 나라가 집단 최면에 걸린 것처럼 보였다,

그 쓰나미 같은 거대한 촛불 시위의 와중에도,

거기에 사기의 냄새를 맡으했다 혜안의 선비들이 있었다.

박근혜 (Park Geun-hye, 박근혜) 대통령을 탄핵,

파면까지 몰아 넣은이 崔順実(Choi Sun-Sil, 최순실) 게이트 사건이

처음부터 끝까지 누군가에 의해 짜진

극작 했던 것이 아니냐는 의혹은

여러 저널리스트에 의해 직후부터 지적되어 있었던 것이다.

인터넷 매체 '미디어 워치'의

邊熙宰（ByeongHijae, 변희재）、

黄意元（HuánGuiwon,환귀 원）、

그리고 「월간 조선」출신의 禹鍾昌（UjongChang-won,우종창 원）

알이다.

미디어 워치는

박 · 최 (Choi, 최) "국정 농단"혐의를 뒷받침

유일한 물증으로 한 태블릿 PC가

정말崔順実(Choi Sun-Sil, 최순실)의 소유 였는지,

과연 JTBC의 孫石煕（Sohn Suk-hee,손석희）들은

확실한 증명을 얻은 후 방송을 단행했는지를 철저하게 추궁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