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없어" 발언 논란  [출처: 중앙일보] 이대 교수
"여러분도 위안부 되지 말란 법 없어" 발언 논란
https://news.joins.com/article/23475543

 

 

이화여대 건축학과의 한 교수가 수업 시간 중 학생들에게 위안부를 언급하며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는 주장이 나왔다.  
 
22일 세계일보에 따르면 이대 아산공학관 내 게시판에는 건축학과 교수의 '갑질'을 고발하는 대자보가 붙었다. 대자보를 작성자는 '이화여자대학교 건축학전공 학생TF 일동'(건축TF)이다.  
 
대자보에 따르면 이 학과의 한 교수는 수업 도중 학생들에게 "너네 일본 많이 가지?"라고 물으며 부적절한 발언을 했다. 이 교수는 "여러분이 일본에 가서 돈을 쓰면 그걸로 걔네들이 차곡차곡 저금해서 무기 만들어 우리나라에 쳐들어와 여러분이 정신대, 위안부가 되지 말란 법이 없다"고 말했다.
 
 
건축TF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가 생존해있는 상황에서 피해자를 타자화하는 교수의 비인간적인 발언에 학생들은 경악을 금치 못했다"며 "(이는) 수업을 듣는 학생들, 더 나아가 여성들을 잠재적 성 착취 대상으로 보는 발언"이라고 비판했다.
 
이외에도 건축TF는 학과 교수가 수강 신청을 강요했으며, 1대1 설계 수업에서 교수가 3시간 동안 자리를 비워 학습권을 침해했다고 주장했다. 건축TF는 "건축학전공의 설계 수업은 교수와의 1대 1로 진행되는 디자인 과목 특성상 교수가 학생의 성적에 절대적인 영향력을 갖고 있어 학생들의 문제 제기가 어려운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모두의 소리
 

실제 세계에 그런 장사에 나와있는 한국인은 많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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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춘에 봄을 파는 것은 한국 국기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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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의 말을 잘 듣고,
일본에 오려고 따위 생각하지 않게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앞으로도 일본에 관여하지 않으려 고
생각 계속하게되면 서로에게
멋진 미래 지향적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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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쳐들어 않아도 위안부을하고있는 사람이 가득 위치한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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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강간 국가는 여성이
매춘에 봄을 파는 일은 많이 있지요 (웃음).
(^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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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해외 각지에서 문제가되고있다.
국산 C-girls (comfortgirl)의 영업이 도시의 풍기를 문란하게하고 있다고한다.
호주 근처에서 꽤 문제시되고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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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네요.
한국 연예인 여성 그룹 내에서 보면 제품이없고,

상스러운 것 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남자 연예인도 일본의 여성을 유혹합니다.
일본에 가지 않는 것이 좋다고하는 이유는 어쨌든, 결론은 올바른 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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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운운 관계없이
확실히 그런 장사를하고있는 한국 여성은 꽤있는 것은 사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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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로 영락없는 발언이다.
실제 프로들이 지금도 전세계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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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베가 사람들은 문제 삼지 않을 것이다.

반대로 일본 비판 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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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시대, 국제적으로도 입장을 설립

일본이 그것을 벗어 던져 야한하여 쳐들어 가치가

자국 (한국)에 있다고 생각하고있는 것이 대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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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대로
"여러분 대부분이 창녀가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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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의 말은 맞다.

대부분이 봄 장사에 영향을 미칩니다.

그리고 봄이 지나면 강제로.

선인의 전례에 모방 해 일본에 매들이 없으면 (blackmail) ️.
이 교수가 말하려고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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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발적으로 그런 장사를 전세계 당하고 있지요.
그런 의미에서 위안부는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이 것은 먼 옛날부터 한국에서 면면히 이어지고있을뿐,

일본인이 동공이라는 이야기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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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구 이스 신 오오쿠보는 자발적으로 일에 온 분들이 많습니다.
당시에도 지금과 마찬가지 잖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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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과 전쟁이되면 미군에 (5 보급품) 발송하는 것도있을 것이고 네요.

상대국의 문제가 아니고 그 때의 자국의 정치인들이 결정하는 것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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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카리 (blackmail) 사업에 참여,

사기꾼이 될 확률이 높은 것은 알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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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원의 남북 통일이 이뤄지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일본의 풍속에 오지 말아 줘 성병이 옮을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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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이미 많은 한국 매춘부가 세계에서 맹활약하고 있어요. (웃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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あほか스스로 매춘부로 일본에와있는 것입니다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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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智을 초월한 엄청난 바보 야.
일본에 얼마나 많은 쿠소키무찌 여자들이

"현대 위안부 '로 돈 벌러 온 있는지 살펴 봐라.
그리고 그 김치 여자들을 안내 취하도 한인 야쿠자가 아닐까.
젠장 바보 녀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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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교수는 지금 일본에 와서 일본에있는

한국인 매춘부를 한 명도 빠짐없이 데리고 돌아!

그리고 일본에 다시 오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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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그 설정 좋기 때문에 한국인을협박일본에 오지 않도록하십시오.
시시한 루머를 최대한 국내에 전파하여 일본에 와서 않도록하십시오.
그래도 대학 교수가이 수준의 지성이라

한국은 언제 까지나 노벨상을 잡히지 않는 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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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 구입하여 한국을 공격?

손해는 있어도 의미가 없다.
원래, 당신은 우리 한국과 전쟁 한 것도 않으면

땅과 사람을 약탈로 얻은 것도 없다.
대학 교수들조차이 낮은 수준. 그렇다면 모두 이상한 일이라고하는 나라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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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도 전후 나 지금이나 불법 입국 한 대량의

조선인 매춘부가 일본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 가랑이를 열어 돈벌이를하고있다.

이것은 가정이 아니라 현실의 문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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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전에 한국 매춘부의 수출을 그만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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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진행형으로 위안부 수출하고있는 나라가 무엇 피해자
하고 있다 있데 이야기다

불법 민박 슈퍼 반값 도시락 등으로 대단한 돈도 떨어 안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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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라면 곧 해고 될 것이지만, 한국라면 영웅 취급되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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