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76曲目です
( 動画お借りしました )
作詞 作曲 編曲 : ユン・タンタン
언제부턴가
(いつからか)
네가 연락이 안 돼가도
(君と連絡がつかなくても)
나는 그저 그래 바쁜가 보다
(僕はただ忙しいのかなと思ってた)
언제부턴가
(いつからか)
내게 집중을 안 했어도
(僕に集中してなくても)
나는 그저 할 게 많나 보다
(僕はただやることが多いんだと思ってた)
문득 정신 차려보니
(ふと正気になると)
내가 참 바보 같았었구나
(僕は本当にバカみたいだったんだな)
문득 정신 차려보니
(ふと正気になると)
네가 떠난 지 오랜 지
(君が去ってからたくさん経ってた)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まだ僕は一人になって)
또 나의 작은방에서
(また僕の小さな部屋で)
찌질하게 좀 훌쩍이다 보면
(かっこ悪く少し鼻を啜って見たら)
천천히 너도 점점 사라져 갈까
(ゆっくり君もだんだんに消えていくかな)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まだ僕は一人になった)
또 나의 작은방에서
(また僕の小さな部屋で)
찌질하게 좀 훌쩍이며 듣는
(かっこ悪く少し鼻を啜って聞く)
세상의 많은
(世の中にたくさんある)
그저 그런 이별 노래
(ただそんな別れの歌)
문득 정신 차려보니
(ふと正気になると)
내가 참 바보 같았었구나
(僕は本当にバカみたいだったんだな)
문득 정신 차려보니
(ふと正気になると)
네가 떠난 지 오랜 지
(君が去ってからたくさん経ってた)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まだ僕は一人になって)
또 나의 작은방에서
(また僕の小さな部屋で)
찌질하게 좀 훌쩍이다 보면
(かっこ悪く少し鼻を啜って見たら)
천천히 너도 점점 사라져 갈까
(ゆっくり君もだんだんに消えていくかな)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まだ僕は一人になった)
또 나의 작은방에서
(また僕の小さな部屋で)
찌질하게 좀 훌쩍이며 듣는
(かっこ悪く少し鼻を啜って聞く)
세상의 많은
(世の中にたくさんある)
그저 그런 이별 노래
(ただそんな別れの歌)
사막 가운데 놓인
(砂漠の真ん中に置かれた)
덩그런 사람이 난 된 것만 같아
(ポツンとした人になったみたいだ)
모래 쌓인 언덕 속으로
(砂の積もった丘の中へ)
또 사라져가겠지
(また消えていくだろう)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まだ僕は一人になって)
또 나의 작은방에서
(また僕の小さな部屋で)
찌질하게 좀 훌쩍이다 보면
(かっこ悪く少し鼻を啜って見たら)
천천히 너도 점점 사라져 갈까
(ゆっくり君もだんだんに消えていくかな)
다시 나는 혼자가 됐고
(まだ僕は一人になった)
또 나의 작은방에서
(また僕の小さな部屋で)
찌질하게 좀 훌쩍이며 듣는
(かっこ悪く少し鼻を啜って聞く)
세상의 많은
(世の中にたくさんある)
그저 그런 이별 노래
(ただそんな別れの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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