ゲコ, Davichi - 明け方を信じないようにしよう

２４０９曲目です

＊こちらのページでリクエスト受けてます！

( 動画お借りしました )

作詞 : ゲコ, SOLE, THAMA

作曲 : THAMA, SOLE, ゲコ

編曲 : THAMA

밤이 다 지나버린 후

(夜がみんな終わった後)

또 난 그 짧은 시간 속에 남아서

(また私はあの短い時間の中に残って)

우릴 그리고 있겠지

(私たちを描いているでしょうね)

그 눈을 보면

(その目を見たら)

그토록 바라던 순간에

(あんなに願ってた瞬間に)

오 난 멈춰버려 또

(Oh 私は止まってしまうのまた)

잠깐만 이렇게 더

(少しだけもう少しこうやって)

우리 새벽을 믿지 말자

(私たち明け方を信じないようにしよう)

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

(二人が好きな音楽がちょうど)

흘러 흘러 흘러나와

(流れてくる)

후회하게 될까 아냐

(後悔しそう)

다 어디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

(みんなどこかへ行って私たち二人だけ残った)

너와 나의 새벽은 시작일까 끝일까

(君と僕の明け方は始まったのか終わったのか)

어느새 우린 이미

(いつの間にか私たちはもう)

새벽 공기에 깊이

(明け方の空気に深く)

스며들어 버린 듯해 boy

(染み込んでしまったみたい boy)

나도 그냥 속아주는 걸

(私も黙って騙されてあげるの)

너도 원하잖아

(君も求めてるだろ)

우린 괜히 말이 많아

(僕らは言葉が多すぎる)

When you come to me

난 거부할 수 없잖아

(僕は拒否しないよ)

취했었다고 하자

(酔ったことにしよう)

새벽 탓을 하자

(明け方のせいにしよう)

감추고 싶지 않아

(隠したくない)

더 밝아지기 전에

(これ以上明るくなる前に)

왜 넌

(何故あなたは)

모르는 것처럼

(知らなかったかのように)

또 여기에 남아

(またここに残って)

You keep playing this game

어느새 이렇게 또

(いつの間にかこうしてまた)

얼음 잔은 물이 돼서 테이블 위로 흘러

(氷のグラスは水になってテーブルの上に流れる)

밤이 비켜준 시간은 느리게 흘러

(夜が避けてくれた時間はゆっくり流れる)

꽤 많이 오래된 너와 나의 시소

(かなり古くなった君と僕のシーソー)

균형이 흔들리고 있어 너의 미소에

(バランスが揺れてる君の笑顔に)

아침이 오기까지

(朝が来るまで)

너무 머네

(まだまだだ)

고마워 겨울이 아직 떠나지 않은 게

(ありがとう冬がまだ離れないのが)

창문은 짙은 색 파랑

(窓は濃い色青)

우리 애매했던 사이가 이미 사랑으로 변해가네

(僕らの曖昧だった仲がもう愛へと変わっていく)

우리 새벽에 의지하자

(私たち明け方に頼ろう)

둘 다 좋아하는 음악이 딱

(二人が好きな歌がちょうど)

흘러 흘러 흘러나와

(流れてくる)

후회하게 될까 아냐

(後悔するかな)

다 집에 가고 우리 둘만 남아 남아

(みんな家に帰って私たち二人だけ残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