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AUN - 閉じたエンディング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2209曲目ですニコニコ



( 動画お借りしました )

作詞 : キム・メンディー, ジョンユン, SHAUN
作曲 : SHAUN
編曲 : SHAUN

마주 앉아 우리는
(向かい合って僕らは)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違うところを見ている)
답을 모른 채
(答えを知らないまま)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同じ話を繰り返す)
다시 써 내려가도
(また書き下ろしても)
우리의 마지막 장은
(僕らの最後のシーンは)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避けられない閉じたエンディング)

그때 그 순간들
(あの時のあの瞬間)
꼭 꿈만 같아
(まるで夢のよう)
바래 지지 않은
(色褪せない)
우리의 시간
(僕らの時間)
수많은 계절의
(多くの季節の)
흔적을 지나
(傷跡を過ぎて)
여기 남은 건
(ここに残ったのは)
아련함만
(朧げだけ)

그 언젠가 한 번쯤 들어봤던
(いつの日か一度くらい聞いたことのある)
식상한 사랑의 마지막 같을 걸
(飽きた愛の最後みたいな)
잘 알면서도 끝내 덮지를 못해
(よく知ってるのに結局覆えない)
너를
(君を)

마주 앉아 우리는
(向かい合って僕らは)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違うところを見ている)
답을 모른 채
(答えを知らないまま)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同じ話を繰り返す)
다시 써 내려가도
(また書き下ろしても)
우리의 마지막 장은
(僕らの最後のシーンは)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避けられない閉じたエンディング)

다시 써 내려가도
(また書き下ろしても)
우리의 마지막 장은
(僕らの最後のシーンは)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避けられない閉じたエンディング)

나란히 걷던 길
(並んで歩いた道)
혼자 걸으면
(一人で歩けば)
지긋이 밟히는
(うんざりと踏む)
어제들만
(昨日だけ)
멈춰버린 시계와
(止まってしまった時計と)
대답 없는 봄
(返事のない春)
온종일 기다려도
(一日中待っても)
바뀌지 않아
(変わらない)

내 가슴을 스치는 오랜 기억
(僕の胸を掠める懐かしい記憶)
그 존재가 유난히 아플 때면
(その存在が特に辛くなる時)
눈을 감아도 더욱 선명해지는
(目を閉じてもより鮮明になる)
모습
(姿)

마주 앉아 우리는
(向かい合って僕らは)
다른 곳을 바라보곤 해
(違うところを見ている)
답을 모른 채
(答えを知らないまま)
같은 얘기를 반복하게 돼
(同じ話を繰り返す)
다시 써 내려가도
(また書き下ろしても)
우리의 마지막 장은
(僕らの最後のシーンは)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避けられない閉じたエンディング)

마지막 장을 남겨놓은 내 마음
(最後のシーンを残した僕の心)
다 알고 있어도 막을 수 없는 다음
(みんな知ってるけど 止められない気持ち)
지울 수 없도록 여기 깊이 새겨진
(消せないくらいにここ深くに刻まれた)
The End

이젠 바꿀 수 없는
(もう変えられない)
우리의 마지막 장은
(僕らの最後のシーンは)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避けられない閉じたエンディング)

다시 써 내려가도
(また書き下ろしても)
우리의 마지막 장은
(僕らの最後のシーンは)
Already written down
피할 수 없는 닫힌 엔딩
(避けられない閉じたエンディン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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