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oyi Lee - 誰にも私を理解できない

２０３０曲目で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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作詞 : Doyi Lee

作曲 : Doyi Lee, LCS, BRADYSTREET, KOOKUP

編曲 : Doyi Lee

아무도 나를 이해 못 해

(誰にも私を理解できない)

아무런 말이 아냐 절대

(適当に言ってるわけじゃないの)
나도 몰라, 아니 모른 척해

(自分でも分からない, いや知らんぷりしてる)

나도 몰라, 아니 모른 척해

(自分でも分からない, いや知らんぷりしてる)

누웠다 앉았다가 누워

(横になって座っては横になる)
아무것도 난 하기 싫어 (싫어)

(何もしなくないの(嫌なの))
사람들은 내게

(みんな私に)
뭐라고 말을 건네

(何か話しかけてる)
난 그저 웃어

(私はただ笑うの)

(그냥 끄덕이면 돼)

((ただ頷けばいいの))
집으로 돌아갈 때

(家に帰る時)
천장을 향한 나의 숨결

(天井に向かう私の息づかい)

뛰고 뛰어도 거침없이 뒤로 달리는 건

(どんなに走ってもよどみなく後ろに走るのは)
쉬고 쉬어도 어김없이 피로해지는 몸

(どんなに休んでも必ず疲れてる体)

아무도 나를 이해 못 해

(誰にも私を理解できない)

아무런 말이 아냐 절대

(適当に言ってるわけじゃないの)
나도 몰라, 아니 모른 척해

(自分でも分からない, いや知らんぷりしてる)

나도 몰라, 아니 모른 척해

(自分でも分からない, いや知らんぷりしてる)

나도 몰라 이제 나도 몰라

(自分でも分からない もう分からないの)

나도 몰라 이제 나도 몰라

(自分でも分からない もう分からないの)

(나도 몰라 이제 나도 몰라)

((自分でも分からない もう分からないの))
(나도 몰라 이제 나도 몰라)

((自分でも分からない もう分からないの))

아무도 날 이해 못 해

(誰にも私を理解できない)
아무런 말이면 어때

(適当に言ったからって何なの？)
일하기 싫어 놀기도 싫어

(働きたくない 遊ぶのも嫌)
지옥 아니라면 지옥 같아

(地獄じゃないなら地獄みたい)

난 이제 지쳤어

(私はもう疲れたの)
뭔가 잘못 됐어

(何かを間違えたの)
내 맘은 병들어

(私の心は病気)
내 맘은 병들어
(心が蝕まれた)

아무도 날 이해 못 해

(誰にも私を理解できない)
아무런 말이면 어때

(適当に言ったからって何なの？)
일하기 싫어 놀기도 싫어

(働きたくない 遊ぶのも嫌)
지옥 아니라면 지옥 같아

(地獄じゃないなら地獄みたい)

난 이제 지쳤어

(私はもう疲れたの)
뭔가 잘못 됐어

(何かを間違えたの)
내 맘은 병들어

(私の心は病気)
내 맘은 병들어
(心が蝕まれた)

내 맘이 병들어

(心が病んでる)

내가 아닌 나를

(私じゃない私を)
병이 아닌 병을

(病じゃない病を)

이도이 아무도 나를 이해못해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イ・ドイ 誰にも私を理解できない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Doyi Lee Nobody Knows Lyrics Kpop xiahfuyuk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