ファン・チヨル - I Lost Me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リクエスト曲です!
リクエスト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ラブラブ

作詞 : ファン・チヨル, ミン・ヨンジェ
作曲 : YOSKE, IVeR
編曲 : YOSKE, IVeR

맘 편히 잠든 게 언제였는지
(心を楽に寝たのはいつが最後かな)
쉬는 법을 잊은 것 같아
(休み方を忘れたみたいだ)
물을 마셔도 씻겨 내려가지 않아
(水を飲んでも 落ちていかない)
내 속에 얹힌 고민만
(僕の中に積もった悩みばかり)

햇살에 떠밀려 집을 나서면
(日差しに押されて家を出たら)
어디로 가야 할지 난 자신이 없어
(どこに行けばいいのかな 自信がない)
날은 밝은데 흐릿해 내 마음만
(天気は晴れだけど 僕の心は曇ってる)
나 혼자서만 비가 와
(僕一人だけ雨降りだ)

잘하고 있다고 누가 말 좀 해줘
(うまくやってるって誰か言ってくれ)
다 이렇게 살고
(みんなこうやって暮らしてるって)
아파하고 참는 거라고
(苦しんで耐えてるんだって)
어른이라는 게 참 쉬운 일만은 아니라고
(大人っていうのは簡単なことばかりじゃないって)
누가 내게 좀 말해줘
(誰か僕に言ってくれ)

예전엔 뭘 해도 기대가 되고
(前は何をしても期待できたし)
하고 싶고 되고픈 게 많았던 난데
(やりたいことなりたいものが多かったのに)
하얀 종이 위로 빼곡했었던 내 모든 꿈들은
(白い紙の上にぎっしり詰まってた僕の夢は)
다 어디로 간 건지
(みんなどこへ行ったのかな)
내가 잊은 건지
(僕が忘れたのかな)

잘하고 있다고 누가 말 좀 해줘
(うまくやってるって誰か言ってくれ)
다 이렇게 살고
(みんなこうやって暮らしてるって)
아파하고 참는 거라고
(苦しんで耐えてるんだって)
어른이라는 게 참 쉬운 일만은 아니라고
(大人っていうのは簡単なことばかりじゃないって)
누가 내게 좀 말해줘
(誰か僕に言ってくれ)

거리를 지나는 저 수많은 사람들도
(すれ違うたくさんの人たちも)
모두 나처럼 더디게 사는 거라고
(みんな僕のようにゆっくり生きてるって)
다 시간이 가면 다 지나고 나면
(みんな時間が経って過ぎたら)
더 좋은 날이 기다린다고
(もっと良いことが待ってるって)
거짓말이라도 내게 말해줘
(嘘でも僕に言ってくれ)

긴 하루의 끝을 정리하는 지금
(長い1日の終わり 整理する今)
자고 나면 아픈 나의 맘이 
(寝て起きたら痛む僕の胸が)
조금은 나을 거라고
(少しはマシになってるって)
그렇게 믿고 잠들어
(そう信じて眠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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