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ーヒー少年 - 冷えご飯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999曲目ですおにぎ

リクエスト曲です!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おねがいラブラブ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作曲 編曲 : コーヒー少年

아침밥을 차리고 
(朝ごはんを準備して)
곤히 잠든 그댈 기다리다가 
(ぐっすり眠った君を待ってたら)
밥이 식었네 
(ご飯が冷めたね)

밤새 뒤척이다가
(一晩中 寝返りを打って)
새벽 즈음 잠이 들었던 그대
(明け方眠った君を)
깨울 수 없었네 
(起こせなかったよ)

밥도 식고 국도 식고 
(ご飯も冷えて 味噌汁も冷めて)
하지만 내 맘은 더 데워지고 
(だけど僕の心はもっと熱くなる)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いつ起きるかも分からないけど)
기다리는 게 좋은 지금 이 시간
(待つことが幸せな今この時間)

아침밥을 차리고 
(朝ごはんを準備して)
곤히 잠든 그댈 기다리다가 
(ぐっすり眠った君を待ってたら)
밥이 식었네 
(ご飯が冷めたね)

지금쯤 깨워볼까 
(そろそろ起こそうかな)
몇 번을 망설이다가
(何回も悩んで)
조금 더 재웠네 
(もう少し眠らせた)

밥도 식고 국도 식고 
(ご飯も冷めて お味噌も冷えた)
하지만 내 맘은 더 데워지고
(だけど僕の心は暖かい)

언제 일어날지도 모르지만
(いつ起きるか分からないけど)
기다리는 게 좋은 지금 이 시간
(待つのが幸せな今この時間)

밥도 식고 국도 식고 
(ご飯も冷めて お味噌も冷えた)
하지만 내 맘은 더 데워지고
(だけど僕の心は暖かい)

그깟 식은 밥은 점점 말라가도
(冷めてご飯はだんだん乾いてくけど)
우리의 추억은 새로 지어진다
(僕らの思い出は新しく作り出される)

널 향한 내 맘은 점점 익어간다 
(君に向かう僕の心はだんだん成熟する)

새로 지어진다

(新しく作り出され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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