クォン・ジナ - あの日の夜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リクエスト曲です!
ありがとうございますラブラブ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ホン・ジサン, ユ・ヒヨル
作曲 : ホン・ジサン
編曲 : ホン・ジサン

달빛 밝은 구름 한 점 없던 그날 밤
(月光の明るい 雲が一つもないあの日の夜)
치마 위로 떨어지고 있던 빗방울
(スカートの上に落ちてた雨粒)
뭔가 싶어서 고개를 들어보니
(何かなって思って 上を見たら)
사람들은 우산 없이 거릴 걷고 있었지
(みんな傘を持たずに街を歩いてた)

내 앞에 앉아있는
(私の前に座ってる)
무표정한 네 얼굴이
(無表情なあなたの顔が)
흐려지고 무서웠던 순간
(曇って 怖かった瞬間)

아 난 내가
(Ah 私は自分が)
울고 있는 줄도 몰랐어
(泣いてる事にも気づかなかった)
아무렇지도 않은 척
(何ともないふり)
잘하고 있다 믿었어
(うまくやってると信じてた)
그날 밤
(あの日の夜)
달빛이 아름답던 그 밤에
(月光の美しかったあの夜に)
가장 못난 얼굴로
(一番不細工な顔で)
너를 보내야 했어
(あなたを見送らないといけなかった)

조금씩 차가워지던
(少しづつ冷たくなった)
너와 나의 공기가
(あなたと私の空気が)
어느새 걷잡을 수없이
(いつの間にか手の施しようがないほど)
얼어 버렸을 때 이미
(凍ったとき もう)
다 끝나버렸다고
(みんな終わってしまったって)
마음의 준비를 하고
(心の準備をしては)
또 하고 있었지만
(またしてるけど)

내 앞에 쏟아내는
(私の前に降り注ぐ)
너의 차가운 말들이
(あなたの冷たい口調が)
꼭 쥐었던 끈을 끊은 순간
(ギュッと掴んでた紐が切れた瞬間)

아 난 내가
(Ah 私は自分が)
울고 있는 줄도 몰랐어
(泣いてる事にも気づかなかった)
아무렇지도 않은 척
(何ともないふり)
잘하고 있다 믿었어
(うまくやってると信じてた)
그날 밤
(あの日の夜)
달빛이 아름답던 그 밤에
(月光の美しかったあの夜に)
가장 못난 얼굴로
(一番不細工な顔で)
너를 보내야 했어
(あなたを見送らないといけなかった)

난 괜찮아
(わたしは大丈夫)
(누구 잘못도 아냐)
((誰の間違いでもないの))
미안해 마
(謝らないで)
(끝이 온 거야)
((終わったの))
잘 지내라는 말조차도
(元気でねって言葉すらも)
다 거짓말
(みんな嘘)

아 난 네가
(Ah 私はあなたが)
날 보며 웃는 게 좋았어
(私を見ながら笑ってるのが幸せだった)
내가 나답지 않아도
(私が私らしくなくても)
너만 있다면 좋았어
(あなたさえいたらよかったの)
가지 마
(行かないで)
하고 싶던 그 말은 못 하고
(言いたかったその言葉は言えず)
가장 못난 얼굴로
(一番不細工な顔で)
너를 보내야 했어
(あなたを見送らないといけなかった)

권진아 그날 밤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クォン・ジナ あの日の夜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Kwon Jin Ah The Night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