ジファン ( 2BIC ) - My Only One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861曲目ですおねがい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2BIC
作曲 : UK
編曲 : UK

지금껏 걸어온 이 길이
(今まで歩いてきたこの道が)
여태껏 불러온 이 노래가
(今まで歌ってきたこの歌が)

어설프고 서툴던 그 모든 흔적들
(がさつで下手な全ての傷跡)
그댄 어떻게 느꼈을지
(君らどう感じたかな)

거창한 얘깃거린 없지만
(大げさな話のネタはないけど)
대단한 사연도 아니지만
(大した事情もないけど)

온 맘 다해 불렀던 그 모든 노래들
(気持ちを込めて歌った全ての歌)
작은 의미라도 된 건지
(小さな意味にでもなったのかな)

모자란 나에게
(足りない僕に)
참 과분한 그 마음들을 잊지 않을게
(すごく過分なその気持ちを忘れないよ)

내가 할 수 있는 건
(僕にできるのは)
늘 이 자리에서 들려줄 이 노래뿐인 걸
(いつもここで聞かせたこの歌だけだよ)

아무도 날 몰라줘도
(誰も僕を分かってくれなくても)
나조차 내가 싫어질 때도
(自分すら僕が嫌になる時も)

덤덤히 울리는 이 노래 소리
(漫然と流れるこの歌)
그대 맘에 닿을 수만 있다면
(君の心に届いたなら)

멈추고 싶을 때도 있었지
(止まりたい時もあるだろう)
모든 게 아무 의미 없는 것처럼
(全てが無意味のように)

두려움과 자괴감에 짓눌린 나날들
(怖さと自壊感に襲われた日々)
나는 아무것도 없다고
(僕は何にもないって)

그렇게 느꼈어
(そう感じた)
꼭 어떤 힘도 낼 수 없는 사람인 것처럼
(まるでなんの力も湧かない人のように)

단지 내가 믿는 건
(ただ僕が信じてるのは)
언젠가 또 부를 
(いつの日かまた歌う)
내게는 이 노래뿐인 걸
(僕にはこの歌だけなんだ)

아무도 날 몰라줘도
(誰も僕に気付いてくれなくても)
나조차 내가 싫어질 때도
(自分ですら僕が嫌になる時も)

덤덤히 울리는 이 노래 소리
(漫然と流れるこの歌)
그대 맘에 닿을 수만 있다면
(君の心に届くなら)

조금만 더 버텨주길
(もう少しだけ耐えてくれ)
웅크린 날 비춰 줄 그 빛이 
(うずくまった僕を照らしてくれる光が)

나를 다시 살게 하는 그 이유
(僕をまた生きさせるその理由)
내겐 이 노래뿐인 걸
(僕にはこの歌だけなんだ)

아무도 날 몰라줘도
(誰も僕に気付いてくれなくても)
나조차 내가 싫어질 때도
(自分ですら僕が嫌になる時も)

덤덤히 울리는 이 노래 소리
(漫然と流れるこの歌)
그대 맘에 닿을 수 있을 때까지 난
(君の心に届くまで僕は)

그대가 날 떠난대도
(君が僕を去っても)
내 곁에 누구도 없다 해도
(僕のそばに誰もいないとしても)

여전히 들려올 이 노래 소리
(相変わらず聞こえるこの歌)
그 노래로 나를 기억 해주기를
(その歌で僕を思い出してくれるように)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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