チョン・ジュニル - 僕らこうして別れることにする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767曲目ですショボーン

(動画お借りしました)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僕らこうして別れることにする)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僕らこうして別れることにする)
미소를 머금고 두 손을 흔들고
(笑顔を抱いて 両手を揺らして)
오월 바람에
(五月の風に)
꽃잎 날리듯 가볍게
(花びらが舞うように軽く)
그러나 조금은
(だけど少しは)
눈물겹게 그렇게
(涙ぐましくそうやって)

저리는 아쉬움 가득 하지만
(向こうには物足りなさがいっぱいだけど)
기다림 속에
(待ってた中で)
다가올 외로움들을
(近づいてくる寂しさを)
따사로운 축복의 말로
(暖かい祝福の言葉に)
대신하며
(変えながら)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僕らこうして別れることにする)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僕は今日去ってく君を)
이토록 사랑하지만
(こんなに愛してるけど)
묻고 싶던 그 수많은
(聞きたかった沢山の)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話を胸に埋めて)
나를 사랑했었다는
(僕を愛してたっていう)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その確信やどんな誓いも)
약속도 없이
(約束もなしに)
그냥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ただこうして別れることにする)

나 오늘 떠나는 그대를
(僕は今日去ってく君を)
이토록 사랑하지만
(こんなに愛してるけど)
묻고 싶던 그 수많은
(聞きたかった沢山の)
이야긴 가슴에 묻어 두고
(話を胸に埋めて)
나를 사랑했었다는
(僕を愛してたっていう)
그 확인이나 어떤 다짐도
(その確信やどんな誓いも)
약속도 없이
(約束もなしに)
그냥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ただこうして別れることにする)

화사했던 오월의 어느 날
(華やかだった五月のある日)
바람에 꽃잎 날리듯 가볍게
(風に花びらが舞うように軽く)
또 담담하게 음
(またあっさりと)
우리 그렇게 헤어지기로 해
(僕らこうして別れることにする)

정준일 우리 이렇게 헤어지기로 해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チョン・ジュニル 僕らこうして別れることにする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Jung Joonil We Know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