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ミンソク - 春が来た日に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765曲目です桜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キム・ミンソク
作曲 : キム・ミンソク
編曲 : ホン・ソジン

얼어붙은 두 손 녹이던
(凍りついた両手を溶かす)
우리의 입김
(僕らの息)
나를 안아주던 그 온기까지
(僕を抱きしめたその温度まで)

너와 함께 보내던 순간
(君と一緒に過ごす瞬間)
그 시간들은
(その時間は)
늘 따스하다 말해주고 싶었지
(いつも暖かいってあげたい)

차가운 땅 위에 내리던
(冷たい地面の上に降りた)
포근한 눈꽃처럼
(暖かい雪の華のように)
얼었던 마음들도 덮어줬었지
(凍りついた心にも覆い被さった)

나의 겨울이 따뜻했던 건
(僕の冬が暖かかったのは)
날 안아주던 너의 사랑이겠지
(僕を包み込む君の愛だろう)
나를 따뜻하게 해줬던 건
(僕を温めてくれたのは)
날 사랑해준 마음의 온도였었지
(僕を愛してくれた心の温度だった)

사랑받고 있단 이유로
(愛されてるって理由で)
추워지던 계절은
(寒くなった季節は)
점점 녹아가는 듯
(だんだんに溶けていくよう)
나의 시간은
(僕の時間は)
봄이 돼가고 있었지
(春になっていってる)

나의 겨울이 따뜻했던 건
(僕の冬が暖かかったのは)
날 안아주던 너의 사랑이겠지
(僕を包み込む君の愛だろう)
나를 따뜻하게 해줬던 건
(僕を温めてくれたのは)
날 사랑해준 마음의 온도였었지
(僕を愛してくれた心の温度だった)

추운 아침 깨우던
(寒い朝を目覚めさせた)
너의 환한 미소와
(君の明るい笑顔と)
밤이면 설렜던 그날의 기억이
(夜になればときめいたあの日の記憶が)
날 웃게 했었지
(僕を笑顔にさせた)

다시 봄이 오는 날에
(また春が来た日に)
내 눈앞에서 꽃이 또 피겠지만
(僕の目の前で花がまた咲くだろうけど)
내게 꽃을 보여줄 수 있는
(僕に花を見せられる)
그 한 사람은 너 하나뿐이란 걸
(その人は君一人なんだ)

날 사랑해준 너 하나뿐이란 걸
(僕を愛してくれた君一人なんだ)
따뜻함은 너였어

(暖かさは君だった)

김민석 봄이 오는 날에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멜로망스 メロマンス キム・ミンソク 春が来た日に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Melomance Kim Min Seok Spring Comes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