キム・ピル - 声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760曲目ですラブラブ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キム・ピル
作曲 : 623, キム・ピル
編曲 : 623

엉켜버린 실타래와 같은
(絡まった糸と同じような)
복잡해진 마음을 안고서 
(複雑な気持ちを抱いて)
여기는 어딘지 
(ここはどこなのか)
난 누구였는지 
(僕は誰だったのか)
결코 선명하지는 않지만
(決して説明しないけど)

아직까지 떠오르는 하나 
(まだ思い出す一つ)
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僕を呼んでくれた君の声)
그 기억 하나가 
(その記憶一つが)
그 추억 하나가
(その思い出一つが)
내 곁에 남아있다면
(僕のそばに残っているなら)

멈춰있던 내 발걸음도 
(止まってた僕の足取りも)
익숙한 목소릴 따라서 
(慣れた声を追って)
벅차오는 숨을 감출 수 없이 
(込み上がる息を隠せない)
난 네게로 달려가고 있어 
(僕は意味へと走っている)

움츠러든 마음도 
(肩をくすめてる気持ちも)
굳어버린 마음도 
(固まった気持ちも)
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 
(冬が過ぎたらいつも春が来るように)
난 나아갈 수 있어
(僕は良くなっていける)

혼자라고 느껴지던 낮과 
(一人だと感じた昼と)
쓸쓸하게 무너졌던 밤 
(寂しく崩れた夜)
그런 순간마다 날 일으켜 준 건 
(そんな瞬間すら僕を起こしてくれるのは)
날 불러주던 너의 목소리 
(僕を呼んでくれる君の声)

움츠러든 마음도
(肩をくすめてる気持ちも)
굳어버린 마음도 
(固まった気持ちも)
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 
(冬が過ぎたらいつも春が来るように)
난 나아갈 수 있어
(僕は良くなっている)

조금 멀리 있어도
(少し遠くにいても)
지금 네게 가는 길
(今君へ向かってるんだ)
난 너무나 떨리고
(僕はすごく震えて)
조금만 기다려줘 
(少し待ってくれ)
지금 달려갈 테니 
(今走ってくから)
날 더 꽉 안아줘 
(僕をもっと強く抱きしめてくれ)

움츠러든 마음도
(肩をくすめてる気持ちも)
굳어버린 마음도 
(固まった気持ちも)
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 
(冬が過ぎたらいつも春が来るように)
난 나아갈 수 있어
(僕は良くなっている)

겨울이 지나면 늘 봄이 오듯이 
(冬が過ぎたらいつも春が来るように)
난 나아갈 수 있어
(僕は良くなっている)

김필 목소리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キム・ピル 声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Kim Feel Your Voice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