イ・ヘリ - 紙の星の夢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739曲目です流れ星

(動画お借りしました)

따듯하고 투명한 유리병 속에
(暖かくて透明なガラスの中で)
날 담곤 별이라 불러주던 엄마
(私を入れて星と呼んでくれたママ)
세상 어떤 별보다 눈부시다며
(世界のどんな星よりも眩しいって)
참 흐뭇하게 날 바라보던 엄마
(嬉しそうに私を見つめてたママ)

언젠가 밤하늘에 저 별들처럼
(いつの日か夜空の星のように)
나도 밝게 빛나는 날이 오냐며
(私も明るく輝く日が来るの?って)
묻는 어린 내게
(聞いた幼い私に)
미안한 듯 고개
(申し訳なさそうに)
끄덕이던 엄마
(頷いたママ)
나는 잊지 못해
(忘れられないの)

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瓶の中に入れられた小さな紙の星だけど)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それでも星は星だから)
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大丈夫,いつの日か,あの空に私が)
빛날 자리도 있을지 몰라
(輝く場所があるかもしれない)
응? 그러니까 엄마 자꾸 미안해하지 마
(だからママ 謝らないで)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だけど星は星だから)
이렇게, 예쁘게, 날 접어줬음 된 거야
(こうして,綺麗に,折ってくれたらいいのよ)
이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この次の世で 生まれ変わっても)
엄마가 따듯한 두 손으로 접은
(ママが暖かい両手で折った)
별 이길
(星でありますように)

너무 가고 싶었던 저 별자리에
(すごく手に入れたかった星座に)
난 갈 수 없음을 깨달았던 날 밤
(手に入れられないと気づいた夜)

그저 난 작은 종이별이라는 걸
(ただ私は小さな紙の星ってことを)
너무 인정하기가 싫었던 나는
(認めたくなかった私は)
하늘인 척 마요
(空のフリしないで)
원망하는 내게
(憎んでる私に)
끄덕이던 엄마
(頷いたママ)
나는 잊지 못해
(忘れられないの)

병 속에 담긴 작은 종이별이지만
(瓶の中に入れられた小さな紙の星だけど)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それでも星は星だから)
괜찮아, 언젠간, 저 하늘에 내가
(大丈夫,いつの日か,あの空に私が)
빛날 자리도 있을지 몰라
(輝く場所があるかもしれない)
그래
(そう)

언젠가는 엄마도
(いつの日かは ママも)
깊은 잠에 들면서
(深い眠りについて)
힘없이 툭 이 유리병을 놓치겠지  
(力なくこのガラスの瓶を手放すでしょうね)
흩어진 나는 바람 따라 헤매면서
(散らばった私は風に乗って彷徨って)
험한 세상 살아가야 하겠지  
(荒れた世界を生きていくでしょう)

그래도 엄마 자꾸 미안해하지 마
(だけどママ なんども謝らないで)
그래도 별은 별인 거니까
(それでも星は星だから)
이렇게, 예쁘게, 날 접어줬음 된 거야
(こうして,綺麗に,私を折ってくれたらいいのよ)
이 다음 세상에 다시 태어나도
(次の世界に生まれ変わっても)
엄마가 따듯한 두 손으로 접은
(ママが暖かい両手で折った)
별 이길
(星でありますように)

이해리 다비치 종이별의 꿈 가사 번역 한국어 노래 ダビチ イ・ヘリ 紙の星の夢 歌詞 翻訳 和訳 日本語訳 韓国語 Lee Hae Ri Davichi Paper Star’s Dream Lyrics Kp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