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vichi - 腕枕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712曲目ですゆめみる宝石

(動画お借りしました)

다시 이렇게 이렇게 잔인한 그 계절이
(またこうして残忍な季節が)
멈춰 버린 듯 또 
(止まってしまったようにまた)
스쳐가듯 길 잃은 그 계절이
(かすめるように 迷子になったその季節が)

내게로 와요 내게로 와요 아프게 아프게
(私の所に来るの 辛く 辛く)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弱った私の心はあの時の記憶の中へ)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빗겨가질 않네
(残忍な季節はまた私を避けていかないのね)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何度も幸せだった記憶すらも)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思い出させてくれない)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腕枕をして横になってゴロゴロしてた)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私たちのあの幼かったあの夜は)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またあれくらい遠ざかるのね)

밤은 깊어져 더 푸르고 누군가 노래해요
(夜は深まるもっと青く 誰かが歌ってる)
너무 어렸던 우리들만의 
(あまりに幼かった私たちだけの)
깊고 푸른 밤처럼 
(深くて青い夜のように)

또렷해져요 또렷해져요 밤의 색깔처럼
(はっきりした 夜の色のように)
약해빠진 내 마음은 그때 기억 속으로
(弱った私の心はあの時の記憶の中へ)

잔인한 계절은 또 나를 빗겨가질 않네
(残忍な季節はまた私を避けていかないのね)
자꾸만 좋았던 기억도 
(何度も幸せだった記憶すらも)
생각나게 해주질 않네
(思い出させてくれない)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腕枕をして横になってゴロゴロしてた)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私たちのあの幼かったあの夜は)
다시 저 만큼 저 만큼 멀어지네
(またあれくらい遠ざかるのね)

Woo 이렇게 
(Woo こうして)
La La La La La La La La

머나먼 계절은 
(遠い季節は)
마치 엊그제 같아 슬퍼
(まるで昨日のように悲しい)

손 내밀면 잡힐 것만 같아 
(手を伸ばしたら掴めそう)
그래 그게 날 울려
(そう それが私を泣かせるの)

팔베개 하고 누워 뒹구르던 
(腕枕をして横になってゴロゴロしてた)
우리 그 철없던 날 그 밤은
(私たちのあの幼かったあの夜は)
다시 이렇게 이렇게 멀어지네 멀어지네
(またこうして遠ざかるの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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