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VAN - 幸福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OVAN
作曲 : ピアノマン
編曲 : ピアノマン, J.Litz

난 포기가 쉽죠 
(僕は諦めが簡単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適応が早くて 良い子のふりしてるのかな)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必要もない考えがあまりに増えて)
불면이 싫죠
(不眠が嫌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眠れないのは多分 癖になったみたいだ)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劣等感が目覚めるたびに)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僕は19歳の自分があまりに恋しい)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僕も可哀想なふりしたいのに)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どうして君達は何も分からないの?)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大人のふりする自分が辛いの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どうしてそんなふりしてるの?)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勝った僕はバカにされることにすら)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勝った後にやっと理解されるの?)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愛なしに崩れた僕はただ幼いって)

Yeah 아빠 행복하자 
(Yeah 父さん 幸せになろう)
그래두 아들이 이제 돈을 벌어 
(それでも息子ももう金を稼ぐよ)
아빠 향수까지 사줘
(父さんの香水まで買ってあげた)
80만원짜리 하루 낭비해도  
(80万ウォンなんて一日浪費しても)
어딜가든 여유롭게 매일마다 택시타고 다녀
(どこに行こうと余裕に毎日タクシーに乗ってる)
웃기지 그래 맞아 엊그제까지만 해도 
(笑えるだろ そうだよ 一昨日まで)
동전모아 5616 타고 
(小銭を集めて 5616に乗って)
하루 종일 아르바이트 하던 내가 
(一日中 バイトしてた僕が)
이제 어제 썼던 백만원은 
(今では昨日使った100万ウォンは)
내게 정말 아무것도 아냐
(大した額じゃない)
미안해 누나들 갓 스무살이 됐던 
(こめんね 姉さん 20歳になった)
어린 난 집에 가져다가 주는 
(幼い僕を家に送って くれた)
생활비 20만원이 왜 그렇게 까지
(生活費 20万ウォンをどうしてあんなに)
아까웠을까
(大切にしてたのかな)
큰누나의 결혼식 축가에 울어버린 
(一番上の姉さんの結婚式 祝歌で泣いた)
그때 하객전부는 몰랐을거야 아마도
(あの時の招待客は分からなかっただろう 多分)
동생은 철없이 받아버렸지 
(弟は 何も分からず受け取った)
아름다운 신부의 눈물은 30만원
(美しい新婦の涙は30万ウォン)
감사해 아직도 
(感謝するよ今でも)
얻어먹었던 편의점 도시락
(タダ飯した コンビニ弁当)
민규 태원이 먹고 싶은 거 전부 시켜 
(ミンギュ テウォン 食べたいの何でも頼んで)
이 정도는 내가 사줄거니까
(これくらいは僕が出すから)
지수형이 사준 치킨 
(ジス兄さんが奢ってくれたチキン)
손에 쥐어준 5만원 기억해 
(手に握らせてくれた5万ウォン 忘れない)
걸어 전화 꼭 받아
(電話かけるから絶対出てね)
사줄 수 있지 나 이제 돈 많어 
(奢れるよ 僕はもう金持ちだ)
누구한테도 안 벌리네 손바닥
(誰にも手の平を広げないよ)

난 행복해 근데 아직도 너무 힘들어
(僕は幸せだ だけどまだすごく辛い)
난 배부른데 자꾸 찾아가 
(腹一杯なのに何度も探してる)
불안속으로 일부러
(不安の中へわざわざ)
난 인정받고 싶어 난 위로받고 싶어
(認められたい 慰められたい)
난 행복하고 싶어 난 사랑받고 싶어
(幸せになりたい 愛されたい)

난 포기가 쉽죠 
(僕は諦めが簡単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適応が早くて 良い子のふりしてるのかな)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必要もない考えがあまりに増えて)
불면이 싫죠
(不眠が嫌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眠れないのは多分 癖になったみたいだ)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劣等感が目覚めるたびに)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僕は19歳の自分があまりに恋しい)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僕も可哀想なふりしたいのに)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どうして君達は何も分からないの?)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大人のふりする自分が辛いの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どうしてそんなふりしてるの?)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勝った僕はバカにされることにすら)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勝った後にやっと理解されるの?)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愛なしに崩れた僕はただ幼いって)

아빠 나는 나도 행복했음 좋겠어 
(父さん 僕は僕も幸せならいいな)
아니 사실 내가 제일 행복했음 좋겠어
(いやほんとは僕が一番幸せならいい)
아빠 전화 받을 때 마다 웃고 있음 좋겠어
(父さんの電話に出るたびに笑顔ならいいな)
근데 어린 난 그 정도 목소리 밖에는 못해줘
(だけど幼い僕はそれ程度の声しかできない)

빈 집 안을 혼자 정리해 
(空っぽな家を一人で整理して)
지하철을 타고 돌아가게 해서 미안해
(地下鉄に乗らせてごめん)
밥은 먹었니라 묻지 말아줘 
(ご飯を食べたか聞かないでくれ)
아빠보다 맛있는거 훨씬 많이 먹어 
(父さんよりも良いものをたくさん食べてる)
미안해
(ごめん)
누나들한테 더 기죽지 않게 해줄게 
(姉さんたちも負けないようにしてあげる)
더는 돈 얘기 안하게 더 벌게
(もう金の話をしないようにもっと稼ぐよ)
저 사람들은 나의 성공이 가짜라고 말을 해도 
(あの人たちが僕の成功を偽物だと言っても)
그냥 우릴 위해서 이겨내볼게
(ただ僕らのために打ち勝つよ)
버려진 사랑마저 거짓이 되고 
(捨てた愛すら嘘になって)
망가져 괜찮지가 않아도 
(壊れて 大丈夫じゃなくても)
눈 감고 귀를 막어
(目を閉じて 耳を塞ぐ)
사실 건 누나도 아빨 위한 것도 아냐 
(ほんとは 姉さんや父さんのためじゃない)
나를 위해 지금도 나의 불행을 팔어 yeah
(自分のために 今も不幸を売ってる yeah)
어디까지지 어디까지가 
(どこまでかな どこまでも)
멀리 보라는 말의 끝
(遠くを見ろっていう言葉の果て)
어린 나이지 어른스러워 지는 게 
(幼い年で 大人らしくなること)
아직도 그런 척 할 수 밖에 없는 나의 꿈
(まだそうすることしか出来ない僕の夢)
나도 나의 성공을 인정 받고 싶어 
(僕も自分の成功を認められたい)
나도 나의 슬픔을 위로 받고 싶어
(僕も自分の悲しさを慰められたい)
아빠 나는 나도 행복해지고 싶어 
(父さん 僕も幸せになりたい)
이제 날 미워하는 네게 사랑을 받고 싶어
(もう僕を憎んでる君から愛されたい)

난 포기가 쉽죠 
(僕は諦めが簡単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適応が早くて 良い子のふりしてるのかな)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必要もない考えがあまりに増えて)
불면이 싫죠
(不眠が嫌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眠れないのは多分 癖になったみたいだ)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劣等感が目覚めるたびに)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僕は19歳の自分があまりに恋しい)

나도 불쌍한 티 내고 싶은데 
(僕も可哀想なふりしたいのに)
왜 너흰 아무것도 몰라요
(どうして君達は何も分からないの?)
어른인 척하는 내가 힘든게 
(大人のふりする自分が辛いのが)
왜 그러는 척이 됐나요
(どうしてそんなふりしてるの?)
이겨낸 나는 무시 받는 것까지
(勝った僕はバカにされることにすら)
이겨낸 다음에야 이해 받는 건가요
(勝った後にやっと理解されるの?)
사랑이 없이 무너진 난 그저 어린 거래요
(愛なしに崩れた僕はただ幼いって)

난 포기가 쉽죠 
(僕は諦めが簡単だ)
적응이 빨라서 착한 척 하는가 싶고 
(適応が早くて 良い子のふりしてるのかな)
필요도 없는 생각이 넘 많아져 
(必要もない考えがあまりに増えて)
불면이 싫죠
(不眠が嫌だ)
잠 못 자는 건 아마도 습관이 돼버렸나 봐요
(眠れないのは多分 癖になったみたいだ)
열등감이 깨어날 때마다 
(劣等感が目覚めるたびに)
난 열아홉의 내가 너무나 그립죠
(僕は19歳の自分があまりに恋し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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