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day Kiz - 秋の安否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528曲目です紅葉

(動画お借りしました)

어떠니 잘 지냈니 지난 여름
(どう?元気だった? 過ぎた夏)
유난히도 힘에 겹더라 올핸
(特に辛かったよ 今年は)

새벽녘엔 제법 쌀쌀한 바람이 어느덧
(明け方は結構冷たい風が いつの間にか)
네가 좋아하던 그 가을이 와
(君が好きだったあの秋が来る)

사랑도 그러게 별수없나 봐
(愛もそう 仕方ないみたいだ)
언제 그랬냐는 듯 계절처럼 변해가
(いつの間にか 季節のように変わってく)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恋しくなる 狂うほど愛した)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あの日々 僕の失った日々)

참 많이 웃고 울었던
(すごく沢山笑って泣いた)
그때 그 시절의 우리
(あの時 あの季節の僕ら)
네가 떠올라 밤새
(君を思い出す 一晩中)

참 아프다 네가 너무 아프다
(すごく辛い 君がすごく辛い)
너를 닮은 이 시린 가을이 오면
(君に似たこの痺れる秋が来れば)

보고 싶어서 너를 안고 싶어서
(会いたくて 君を抱きしめたくて)
가슴이 너를 앓는다
(胸が君を患う)

어떠니 넌 괜찮니 지금쯤은
(どう?君は大丈夫なの?今頃)
나를 잊고 편안해졌니 이젠
(僕を忘れて楽になったの?)

우습지 잘살길 바라면서도
(笑えるでしょ 元気な事を祈りながらも)
막상 날 잊었을 널 떠올리면 서글퍼
(実際僕を忘れた君を思い出せば悲しい)

그리워져 미치도록 사랑한
(恋しくなる 狂うほど愛した)
그날들이 내 잃어버린 날들이
(あの日々 僕の失った日々)

참 많이 웃고 울었던
(すごく沢山笑って泣いた)
그때 그 시절의 우리
(あの時 あの季節の僕ら)
네가 떠올라 밤새
(君を思い出す 一晩中)

참 아프다 네가 너무 아프다
(すごく辛い 君がすごく辛い)
너를 닮은 이 시린 가을이 오면
(君に似たこの痺れる秋が来れば)

보고 싶어서 너를 안고 싶어서
(会いたくて 君を抱きしめたくて)
가슴이 너를 앓는다
(胸が君を患う)

너라는 계절 안에 살아
(君という季節の中で暮らしてる)
여전히 너를 꿈꾸며
(相変わらず君を夢見ながら)

고마워져 그 날들이
(有り難くなるあの日々)
내 지나버린 날들이
(僕の過ぎた日々)

추억은 짐이 아니라
(思い出は荷物じゃなくて)
살게 하는 힘이란 걸
(生きていく力なんだって)
가르쳐준 너니까
(教えてくれた君だから)

또 설렌다 아프도록 설렌다
(またときめく 痛いくらいときめく)
너를 닮은 눈부신 가을이 오면
(君に似た眩しい秋が来たら)

네가 떠올라 그리움이 차올라
(君を思い出して 恋しさが込み上がる)
눈물로 너를 앓는다
(涙で君を患う)
밤새 또 너를 앓는다
(一晩中また君を患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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