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IA(ジュンス),イム・チャンジョン - 僕らも彼らのように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404曲目ですラブ

昨日寒いし 秋のにおいするしで
何だか 寂しい気持ちに なってたら
この曲が 流れてきて、 買い物中
泣きそうになりましたえーん笑い泣きえーん笑い泣き

(動画お借りしました)

해줄 말이 없어 눈을 피해봐도 
(言葉がなくて 目を逸らしてみても)
그새 떠오른 한마디 참 미안하다고 
(その間思いついた一言がごめんって)

나를 사랑해준 참 고마운 사람
(僕を愛してくれたとても有り難い人)
이렇게 우리도 어떤 그들처럼
(こうして僕らもある彼らのように)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時が経てば消えるのかな)
상처받은 이 가슴 
(傷ついたこの胸)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結局悲しいことで僕らは)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本当にすごく辛いだろう)
지금보다 많이
(今よりももっと)
이 세월의 크기 보다 
(この歳月の大きさよりも)
사랑한 것보다 
(愛したことよりも)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この季節をいっぱいに満たした)
뜨거운 눈물들 
(熱い涙)
그저 흘러가는 추억으로 
(ただ流れる思い出で)
보내지 말아요 
(見送らないで)

시간 가면 지워질까요 
(時が経てば消えるのかな)
상처받은 이 가슴 
(傷ついたこの胸)
끝내 속상한 일로 우리는
(結局悲しいことで僕らは)

어제는 바람이 불어서 
(昨日は風が吹いて)
떠나는 그대를 
(去って行く君を)
더 크게 불러봤어요
(もっと大声で呼んでみたよ)
안될걸 알면서
(ダメだと分かってたのに)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この季節をいっぱいに満たした)
뜨거운 눈물들 
(熱い涙)
부디 스쳐가는 추억으로 
(どうか通り過ぎる思い出で)
보내지 말아요 
(見送らないで)

몰라야 했던 너무나 슬픈 
(知らなければいけなかったあまりに悲しい)
채워지지 않을 우리 지난날
(満たされない僕らの過ぎた日)
어디선가 멈춰 선 이 사랑
(何処かで立ち止まったこの愛)

정말 많이 아플 거예요 
(本当にすごく辛いだろう)
지금보다 많이
(今よりももっと)
이 세월의 크기 보다 
(この歳月の大きさよりも)
사랑한 것보다 
(愛したことよりも)

이 시절을 가득 채웠던 
(この季節をいっぱいに満たした)
뜨거운 눈물들 
(熱い涙)
부디 스쳐가는 추억으로 
(どうか通り過ぎる思い出で)
보내지 말아요
(見送らない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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