ペク・チヨン - そうしてさよなら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344曲目ですニコニコ

(動画お借りしました)

이렇게 빛나고 어여쁜 사랑이 있어
(こうして輝いて綺麗な愛がある)
멀어져도 아직도 내 맘을 환히 비추는
(遠くてもまだわたしの心を明るく照らす)

사실은 나 무심했던 
(ほんとは無心だった)
너의 인사를 알아 이젠
(あなたの挨拶に気づいてた もう)
잊지 못 할 내가 돼버린 것 
(忘れられなくなることが)
두렵다는 걸
(怖いの)

왜 몰랐을까 
(どうして気づかなかったのかな)
눈물의 그 밤 
(涙のあの夜)
슬프던 그 고백
(悲しかったあの告白)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同じ感覚の中の不安を)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怖がったまま無視した)
널 사랑한다는 그 흔한 말로 
(あなたを愛してるってその下手な言葉で)
나를 달래며
(自分をなだめて)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一言も言えないあの夜)
그렇게 안녕
(そうしてさよなら)

떠나지마 떠나지마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떠나지마 울리지마
(行かないで 泣かせないで)
그저 스쳐가는 내가 아냐 
(ただ通り過ぎる私じゃないの)
한번 더 나를 안아줄래
(一度だけ私を抱きしめてくれる?)
사랑했었잖아 그랬잖아 
(愛してたじゃない そうでしょ..)
그랬잖아 울지는 마
(そうでしょ 泣かないで)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一言も言えないあの夜)
그렇게 안녕
(そうしてさよなら)

단 한번도 기다린 적 없는 
(ただの一度も待ったことのない)
시간은 내게 내게
(時間は 私に私にとって)
끝도 없는 사랑이라는 건 
(果てしない愛というものは)
결국 없나 봐
(結局 無かったみたい)

왜 몰랐을까 
(どうして気づかなかったのかな)
눈물의 그 밤 
(涙のあの夜)
슬프던 그 고백
(悲しかったあの告白)
같은 느낌 속의 불안함을 
(同じ感覚の中の不安を)
겁 먹은 채로 외면했어
(怖がったまま無視した)
널 보내야 하는  
(あなたを見送らないといけない)
내 부족함을
(私の未熟さを)
감싸 안으며
(包み込んで)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一言も言えないあの夜)
그렇게 안녕
(そうしてさよなら)

떠나지마 떠나지마 
(行かないで 行かないで)
떠나지마 울리지마
(行かないで 泣かせないで)
그저 스쳐가는 내가 아냐 
(ただ通り過ぎる私じゃないの)
한번 더 나를 안아줄래
(一度だけ私を抱きしめてくれる?)
사랑했었잖아 그랬잖아 
(愛してたじゃない そうでしょ..)
그랬잖아 울지는 마
(そうでしょ 泣かないで)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一言も言えないあの夜)
그렇게 안녕
(そうしてさよなら)

한마디 말도 못 한 그 밤 
(一言も言えないあの夜)
그렇게 안녕

(そうしてさよな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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