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T - 今日もイラつく1日だ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308曲目ですムキー

(動画お借りしました)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차소리가
(窓の外を通るうるさい車の音が)
아침에 날 깨웠지
(朝僕を起こした)
라면먹고 잤더니 
(ラーメンを食べて寝たら)
얼굴이 퉁퉁부어
(顔がパンパンに浮腫んで)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今日もイラつく1日だ)

10분만 더 자고 싶어
(10分だけもっと寝たい)
오늘은 모든게 다 귀찮아 
(今日は全てがめんどくさい)
밖에 나가기 싫어 
(外に出たくない)
입맛도 없고 머리도 아프고 해서
(食欲もないし頭も痛いから)
그 아무것도 보기가 싫어 
(何も見たくない)
그 누구도 보기가 싫어 
(誰にも会いたくない)
그 어젯밤에 술을 너무 만신것 같아 
(昨日も酒を飲みすぎたみたいだ)
어 그러나 그러나 
(そして そして)
왜 내가 그랬는지 물어보지마 
(どうして僕がああしたのか聞くな)
오늘은 귀찮아 
(今日は面倒だ)

얼굴은 부어 있고 
(顔は浮腫んでるし)
내 목소리는 감기가 걸린것 같아 
(声は風邪を引いたみたいだ)
(Another boring day, iwanna go away)
일어나 세수하고 출근해야해 
(起きて洗顔して出勤しないといけない)
어쩔수 없는거야 
(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
(Another boring day, ithink i`m goin crazy)

깊은잠이 들었을때 울리는 알람소리 
(深い眠りについた時 なったアラームが)
아침에 날 깨웠지 
(朝僕を起こした)
술을 먹고 일어나니 
(酒を飲んで起きたら)
두 눈이 빨개지고 
(両目が真っ赤で)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今日もイラつく1日だ)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차소리가
(窓の外を通るうるさい車の音が)
아침에 날 깨웠지
(朝僕を起こした)
라면먹고 잤더니 
(ラーメンを食べて寝たら)
얼굴이 퉁퉁부어
(顔がパンパンに浮腫んで)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今日もイラつく1日だ)

하지만 잊어버려 내일을 위하여 
(だけど 忘れてしまえ 明日に乾杯)
희망이 함께 있자나 워 
(希望が一緒にいるじゃないか wow)
어둠을 헤매며 눈을 떠 
(暗闇をさまよって目を覚ます)
반복된 생활을 벗어나봐 
(繰り返される生活を抜け出せ)

출근하려고 신경써서 머리도 하고 
(出勤しようと気にかけて頭もセットして)
옷도 입고 서둘러 나갔더니 
(服も着替えて 急いで出たら)
웬 맑은 하늘의 날 벼락이야 
(どうして晴れた日に雷なんだよ)
쿵쿵쿵쿵 소리와 함께 소나기가 내렸지 
(雷の音と一緒に夕立が降った)
망가져만 가는 내 hair style 
(崩れていくhair style)
젖어 축처진 내 옷자락 
(濡れて垂れた服の裾)
oh my god oh my god 
이래서 오늘도 짜증나는날이네 
(だから今日もイラつく1日だ)

얼굴은 부어 있고 
(顔は浮腫んでるし)
내 목소리는 감기가 걸린것 같아 
(声は風邪を引いたみたいだ)
(Another boring day, iwanna go away)
일어나 세수하고 출근해야해 
(起きて洗顔して出勤しないといけない)
어쩔수 없는거야 
(どうしようもないんだ)
(Another boring day, ithink i`m goin crazy)

깊은잠이 들었을때 울리는 알람소리 
(深い眠りについた時 なったアラームが)
아침에 날 깨웠지 
(朝僕を起こした)
술을 먹고 일어나니 
(酒を飲んで起きたら)
두 눈이 빨개지고 
(両目が真っ赤で)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今日もイラつく1日だ)

창문밖에 지나가는 시끄러운 차소리가
(窓の外を通るうるさい車の音が)
아침에 날 깨웠지
(朝僕を起こした)
라면먹고 잤더니 
(ラーメンを食べて寝たら)
얼굴이 퉁퉁부어
(顔がパンパンに浮腫んで)
오늘도 짜증나는 날이네 
(今日もイラつく1日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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