シン・ヨンジェ - 今日 | K-POP 和訳 歌詞

K-POP 和訳 歌詞

韓国語を趣味で独学してました◟̆◞̆ ❁
訳したい曲を 訳したいように ꉂꉂ
내 맘대로 할꺼양 ♡ͯ

1268曲目ですキラキラ

(動画お借りしました)

作詞 : シン・ヨンジェ , ミン・ヨンジェ
作曲 : シン・ヨンジェ , KingMing
編曲 : KingMing , キム・ドンフィ

햇살에 떠밀려서 무거운 눈을 들고
(日差しに押されて 重い目を開けて)
어제와 똑같은 오늘을 다시 시작하는 나
(昨日と同じ今日をまた始める僕)

거리에 저 사람들 
(街のあの人たちは)
무슨 생각에 걷고 있을까
(何を考えて歩いているんだろう)
저마다의 고민 속에 다들 힘들까
(それぞれの悩みの中でみんな辛いのかな)

해가 떠도 어두워 내 아침은
(太陽が昇っても暗い 僕の朝は)
앞선 걱정에 보이지 않는 길
(先走る心配で 見えない道)

내가 잘하고 있을까 
(僕はうまくやってるのかな)
이게 내 길이 맞을까
(これが僕の道で合ってるのかな)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振り返っても解けない多くの考え)

내게 잘하고 있다고
(うまくやってるって)
누군가 말해준다면
(誰か言ってくれたなら)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昨日よりはマシになりそうだ 今日が)

지친 몸을 이끌고 집으로 돌아오는
(くたびれた体を引きずって家に帰る)
복잡한 이 거리 위에서 표정없이 걷는 나
(複雑なこの街の上で 無表情で歩く僕)

시끄러운 소리에 걸음은 바빠져 가는데
(うるさい音に足取りは忙しくなるのに)
깜빡이는 신호등마저 나를 재촉해
(点滅した信号すら僕を急がせる)

해가 지면 괜히 더 외로워져
(日が沈めば無駄に寂しくなる)
오늘의 나를 들어줄 사람이 없어
(今日の僕を聞いてくれる人はいない)

내가 잘하고 있을까 
(僕はうまくやってるのかな)
이게 내 길이 맞을까
(これが僕の道で合ってるのかな)
되뇌고 되돌려도 풀리지 않는 숱한 생각들
(振り返っても解けない多くの考え)

내게 잘하고 있다고
(うまくやってるって)
누군가 말해준다면
(誰か言ってくれたなら)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昨日よりはマシになりそうだ 今日が)

괜찮은 듯이 보이지만 혼자 참았던 오늘이
(平気なように見えるけど 一日で耐えた今日が)
결국 눈물로 끝나버릴 것 같아
(結局涙で終わってしまいそうだ)

나도 더 잘하고 싶어 나도 행복하고 싶어
(僕ももっと上手くやりたい 幸せになりたい)
이런 날 꼭 안아줘
(こんな僕を強く抱きしめてくれ)
그 누구라도 기대고 싶어
(誰でもいいから寄りかかりたい)

내일은 다를 거라고 누군가 말해준다면
(明日は違うはずって 誰か言ってくれたなら)
어제보단 나아질 것만 같아 오늘이

(昨日よりはマシになりそうだ 今日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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